저는 현재 22살인 휴학생입니다.
글을 읽을 때 만약에 어떤 문장이 빽빽하거나 어떤 책이 굉장히 빽빽하게 글씨들로 채워져 있다면 일단 책을 읽기 전부터 약간 심리적인 불안감이 있습니다.
또한 책을 읽기 시작하면 잘 집중해서 읽을 때도 있지만 빛에 눈이좀 민감한것 같기도 하고
읽다보면 잘이해가 가지 않거나 속도가 굉장히 느려서 속으로 음독을 하지 않고서는 책이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어려서부터 독서에 대한 연습이 부족한 탓인지 문장 단위로 끊어서 읽는 것도 잘 되지 않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눈이 어지러워 그냥 글자를 빼먹고 읽는 경우도 많아 잘 이해가 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뭔가 책을 빨리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