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국시지각발달센터라는 기관 자체를 발견한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갖고 있는 증상과 질환을 이 사이트에서 놀랄만큼 비슷하게 다루었다는 것에 대해서
저는 혹시 저의 미칠듯한 불편함이 해소될가 하는 한 줄기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부디 길더라도 읽어주시고 저에게 희망을 주세요. 정말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자각 증상>
이때까지 느꼈던 의식적.무의식적 불편함을 모두 토로합니다.
우선, 키170 몸무게 61의 신체 건강한 공부도 열심히하고 나름 성적이 좋다고 자부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저는 ADHD나 발달 부진에 해당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지극히 정상적이고 학업에도
열심히 열중해왓고 대인관계에서도 남부럽지 않을 만큼 맺어 왔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다만, 이제 예비 고3으로써 공부에 한참 집중해야 될 때인데, 원인 모를 불편함으로 공부에 집중할 수가 없습니다. 공부에만 집중할 수 없나? 꼭 공부할때뿐이면, 이정도로 진지하게 고민상담은 안 했을겁입니다. 일상 생활에서도 상당히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가장 불편한 점이 뭐냐?
학교 교실에서 공부할때건, 영화를 볼때건, 공연을 가서 공연을 즐기던 항상 옆이 의식되는 것입니다.
혹시 온라인 상담자 답변자께서는: "아, 그건 횡시공포증이라고, 정신과 질환입니다. 심리적으로 예민하셔서 옆이 자꾸 의식되는 것인데 정신과로 가주세요"라고 말씀하실수있겟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게 횡시공포증이라고 생각하고 ' 아. 내가 예민해서 그렇구나'라고 생각하고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을 못하고 몇달을 정말 불편하게 살아왔습니다. 심지어는 집에 와서 눈물을 흘리며 엄마에게 너무 힘들다라고 토로한적도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1년전쯤 안경알을 바꾸러 안과가 아닌 대구 1001 영남안경원 산격점에 갔는데, 외사위가 있는 것같다고 1~20까지 적힌 숫자를 멀리 놔두고 어떤 흐릿한 렌즈였나 아님 다른방법이였나 생각은 정확히 안나는데 사위량을 측정하시고는 12정도가 된다고,그때는 사위에 대해서 전혀 들은바가 없었는데, 안경점에 있는 안경 맞춰주시는 분이 '이때까지 생활하면서 안 불편했냐, 쫌 불편할텐데'라고 말씀하시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게 심해지면 사시수술을 받아야되는데 안하려면 눈 훈련을 해야된다라고 말씀하시면서 흰 종이에 점 찍어놓고 한개로 선명하게 보이려고 노력하면서 점점 눈쪽으로 가까이하는 훈련이라고 하시면서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살짝 vt훈련이라고하던데 지금 생각하니까 그때 그 vt훈련이 지금 이 사이트에서 말하는 비주얼테라피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후 그 눈 훈련을하다가 조금 나아지는가 싶더니 며칠후 훈련이 잘 안되고 원래대로 돌아오자 제 나름대로 강력한 훈련을 한답시고 15000원짜리 그래프샤프라고 있는데 다른건 안되고 꼭 그 샤프로 눈 5cm거리에 놔두고 두 눈을 안쪽으로 완전 세게, 정말 쎄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세게 안쪽으로 잡아당기는 훈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5시간 정도는 옆의 시야가 차단되어 불편함이 사라져 몇개월을 보냈는데 몇개월을 보내는 동안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계속 했습니다. 그러나 그도 다시 불편하게 되고 눈도 너무 피곤하고 1시간만 지나도 풀리는 지경이 되어 '너무 힘들다'라고 생각하고 몇개월이 지나서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외사위 수술 하는 방법까지도 생각하며 대구의 제일 안과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외사위가 있다고, 너무 불편하다고 토로하니까, 외사위가 있긴 있는데 수술할정도는 아니라고.... 저는 너무 불편한데..... 의사선생님이 볼펜 끝을 50cm거리에서 두고 점점 다가오는 방식의 훈련을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그걸 하고나면 눈이 딱 풀리는 느낌이 들면서 눈이 안쪽으로 모이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혹시 이게 비주얼테라피 인지 궁금하고요. 일단 옆이 의식되는게 외사위랑 관련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일단 눈이 바깓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확실히 나서 책을 보고 싶어도 눈이 돌아가 옆사람이 보여 옆사람도 불편해합니다. 제가 정상인의 눈 상태를 몰라 이게 외사위때문에 그런게 맞는거죠? 아무도 이에 대한 대답을 시원하게 대답해주신 분을 못봤습니다. 심지어 이 사이트 홈페이지의 온라인 내역에서도 말이죠.. 제가 난시도 좀 있는데 혹시 이것 때문인가요? 책을 들여다보면 흐릿해지고 여러개로 보이는 현상도 나타나구요. 이 사이트에서 말하는 시폭이 좁아진다? 라는 느낌도 확실히 받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영어지문을 보려고하는데 한눈에 가로전체가 안들어와서 고개를 확확 돌려야 보이는데 그러면 눈이 돌아가 의도치 않음에도 건너편 사람과 눈이 마주치는데 저도 불편하고 옆사람도 되게 불편한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특히 안경을 끼면 오른쪽 눈이 너무 뻐근하고 눈이 너무 피로합니다.
그리고 볼펜 훈련 그걸 매일 아침에 하는데 그걸 안하면 전혀 생활을 할수가 없습니다.눈 돌아가는것도 볼펜 훈련을 해야지 그나마 오른쪽은 괜찮아집니다. 왼쪽은 여전히 불편합니다. 비주얼테라피방법쫌 알려주십시오. 또한 3d영화를 안경 안쓰고 보는것 처럼 복시도 매우 심함니다. 이것도 매우 불편한 상황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눈 상태가 안 좋을때는 모든 생활이 불편해집니다. 시선 처리가 이상해져 뭔가 매우 불편해집니다. 제가 정말 기가 죽게되고 , 사람들하고 지나가다가 눈마추지는게 너무 괴롭고 불편합니다. 물론 눈 상태 좋고, 눈훈련 잘되면 눈마주쳐서 불편해지는것,눈돌아가는것 많이 개선됩니다. 오른쪽은 많이 괜찮은데 왼쪽같은 경우에는 왼쪽에 누군가 있는게 불편해집니다.
약시라고 알아봣는데 안과에서 검진은 안 받아봤지만, 제가 아빠의 유전으로 인해 초등학교 때부터 왼쪽눈과 오른쪽눈의 시력이 차이가 나는 부동시였습니다. 왼쪽눈이 더 나빳는데 지금 상황이 안 좋은 부분도 왼쪽눈인것 같구요.
또한 왼쪽눈 상태가 안좋을때 눈과 연결된 머리 속의 근육 목 뒤 근육 속과 눈 근육 모두가 떙기고 아프고 어지러울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많이 피곤해 할떈 훈련해도 너무 힘듭니다. 혹시 이게 외사위랑 관련된거지, 난시랑 은 관련된게 아니지요?
지금 제가 올린 글들이 두서가 없게 되었는데 그만큼 제 불편함에 대한 모호함이 많고, 불편함이 상당히 많아서 그렇습니다.
안과에서는 "외사위 수술하지말고 볼펜훈련 120일하고 와 아무나 안해줘"라고 말씀하시는데 볼펜 훈련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안되는 것같습니다 .지금 제가 말한 모든 것의 관계에 대해서 명쾌하게 풀어주세요. 제가 앓고 있는 증상, 경험을 종합해서 설명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모니터를 보고 있는 제 눈의 상태가 정말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여러개로 겹쳐보이고 막 흐릿하게 보이고 이상하게보이고 혹시 비주얼테라피?. 구체적인 방법도 알고 싶습니다. 옆에 사람 의식이 눈돌아가서 그런거 맞는지.. 훈련잘되면 오른쪽눈은 쫌 나아지는것같기도해서요.
한줄기 희망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