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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위일 경우 교정방법은?
 
김준범
2009.01.20

안녕하세요.^^
조종사 직종을 희망하는 건장한 29살 청년입니다.
늦은 나이인데도 꿈을 버리지 못하고
올해 민항공사 부기장 과정에 지원을 하는데요...
작년에 강북삼성병원에서 항공 1종 신체검사를 받았더니..
다른데는 다 이상없는데
외사위에서 걸려버렸습니다.
6옵티마 이하로 나와야 하는데 양안 다 8~10이 나와버렸습니다.
양안 나안시력도 0.2라(교정은 1.0) 눈이 별로 안좋은데
개정된 항공법상 나안 0.1까지 인정해주니
시력은 문제가 안돼지만 외사위가 문제입니다.

결론은 제 나이에도 단기간에 시력운동으로 외사위가 고쳐질수있는지입니다.
사례여부와 가능성여부를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참고로 제가 지원한 곳에선 2월 말~3월 초에 신체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몇 달전에도 공군 사관생도(?)에게 같은 전화로 상담해드린적이 있습니다.
아마 사위에 대한 기준이 동양인의 기준이 아닌 서양인의 임상을 기준으로 한듯합니다.

서양인의 경우 내사위가 외사위보다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의 검안 기준을 한국의 제도권으로 편입시킨 모양입니다.

본론으로 6프리즘 외사위 이하의 기준인데 8-10프리즘으로 측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비전테라피를 이용하여 사위량을 줄 일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임상적 케이스 마다 약간의 편차는 있을 수 있으며 또한 생리학적 안위(사위)를 완전 교정 할 수는 없습니다.

비전테라피를 수행하여 일시적으로 교정을 하였다 하더라도 그 유지 기간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완벽하게 생리학적 안위(사위)를 교정 할 수는 없습니다.

신체검사를 통과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지만 생리학적 안위 이상으로 인하여 승객 및 국민들에게 안전에 대한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는 문제가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만 5세 딸아이가 약시
  26살 약시 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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