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28세 청년입니다. (학습을 본격적으로 한 지난 10년 전부터 느껴온 증상입니다. 물론, 그전부터 있었을 가능성 또한 매우 높습니다..) 주로 증상은 / 책을 보면, 본지 얼마 되지 않아, (정확한 표현일진 모르나) 머리가 찌끈거리고, 특히 관자놀이이 뻐근한 느낌에 꾹~눌러줘야 조금 풀리는 듯 합니다. 당연히 글을 추적하는 속도도 느리며, 속독에 대한 노력도 하였으나 불가능합니다. 내용을 많이 놓치며, 눈과 머리에 대한 피로감이 빨리 옵니다. 마치 뇌에 과부하가 걸린 듯 말이죠.. 아무리 공부해도 그 효율이 공부량 만큼 미치지 못해 이상하다 여겨, 제 눈상태를 살피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엔 난독증의 얼렌증후군(광과민성)을 의심하였습니다. 자가진단을 통해서도 광과민성 지수가 2.81로 의심된다고 하더군요. 얼렌필터와 같은 값비싼 필터도 고려하였지만, 일차적으로 안과 및 안경원에서 검사 후 , 새로운 렌즈 교체와 더불어, 저보고는 '약간의 외사위'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외사위 치료법은 없다는 듯 얘길 하였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넘겼으나, 이 외사위로 인한 증상이 마치 얼렌증후군과 비슷할 수 있다고도 들었습니다. 알아 본 바, 외사위 치료법은 프리즘 렌즈 교정, 수술 정도로 알고있는데요. 비전테라피에서 시행하는 외사위 치료법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현재는 외사위로 인한 학습장애를 의심하면서, 광과민성 또한 그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 실은 여태 왼쪽 눈에 위치한 '비문증'이란 녀석이 그 주범일 줄로만 알았지만, 비문증->얼렌증후군->외사위 ..이같은 결론에 다다르고 있습니다.(하지만 , 정확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여태 , 이러한 증상은 저뿐 아니라 모든 공부하는 사람들이 당연히 느낄 거라 여겼지만, 그게 아닐 거란 생각이 드니 매우 화가 나더군요. 한편 다행이기도 합니다. 원인을 그나마 찾아가는 중이니까요. 다시말씀드리자면, 저의 이같은 약력을 가진 상태의 의문을 해소하고, 외사위라고 할 경우, 보통은 외사위 치료가 어렵다는데, 어떤 방법과 치료법으로 외사위를 치료하는지 알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외사시로 고생하시는 환우님들 카톡이나 문자로 서로 정보 공유하였으면 좋겠습니다. phoen1x2k@naver.com 입니다. 010-7673-4073 2013-11.4 시력검사 SPH CYL AXIS R -1.0 D -3.50D 180' L -1.50 D -3.50D 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