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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얼렌증후군이라 판단이되었고, 필터를 쓰는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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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글올려볼께요.지금 고2되는 학생인데 이얼렌필터를 끼고있고, 안낀거보다는 낫다라고 판단이되고있습니다. 혹시나 여기서 필터안경말고 더 치료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선천적인게아니라 저는 중3부터 얼렌증후군 증상이 나타나서 걸리게된 경우입니다. 혹시 또다른 치료방법이있다면 알려주시고 제가 치료를 받을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병이 걸리기 전과 후가 너무 차이가많이나서 마음고생이 너무심합니다.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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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지각센터장입니다.
얼렌증후군과 관련 이슈에 대해서는 과거에 많은 전문가(의사, 한의사, 학습관련 전문가 등)에게 저는
얼렌증후군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관리와 지침에 대해서 언급을 한적이 있습니다.
얼렌증후군 증상은 시각문제와 자주 증상이 겹치기 때문에 어떤 증상을 보인다고 해서 시각기능(vision function)을 검사하지 않고 바로 얼렌증후군 필터처방을 하면 안된다고 누차 강조을 했습니다.
미국얼렌연구소에서는 얼렌필터을 처방하기 전에 반드시 시각전문가(검안사등)로부터 시각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력히 경고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얼렌증후군의 문제는 칼라(color)와 빛의 변형에 대한 것인데 거의 선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중학교 3학년 이전에 얼렌증후군을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면 얼렌증후군이 아닐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시각기능을 전문적으로 검사하고 평가할 수 있고, 시각기능과 얼렌증후군 사이의 상호 연관성을 설명할 수 있는 검안전문가(한국: 스페셜안경사 미국:검안의사 )를 만나는 것이 증상해결의 지름길입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그 피해는 환자에게 갈 수 있습니다.
제가 과거에 얼렌연구소에서 검안전문가로서 근무를 한 적이 있기 때문에 거의 환자의 대부분은 얼렌증후군이 아닌 시각기능의 문제입니다.
시각전문가에 의한 정밀한 시각기능 평가를 받지 않았다면 얼렌증후군이라는 진단은 보류하는 것이
타당하고 합리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얼렌증후군을 다루는 전문가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잘못 된 방향으로 진단을 내리고 처방을 한다면 힘든 아이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라며,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시각문제유형) 코너를 클릭하시면 학습장애 주제가 있는데 얼렌증후군 관련 이슈에 대해서 자세히 서술되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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