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제 추측으로는 monoplegia 단안시 인 것 같습니다.
주 호소는 눈이 쉽게 피로하고 거리변화가 있는(칠판과 강사)상을 saccade로 번갈아 볼 때 어지러움을 느끼고, 눈이 피로하면 빛 조절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History는 2002년 초등학교때 외사시로 수술하였습니다. 양쪽 근육 몇개 잘랐고,10년 뒤에 성인이 되어 한번 더 수술했습니다. 2012년에는 오른쪽눈만 수술하여 오른쪽 근육은 모두 잘라 더 이상 수술 할게 없어 세브란스이종복교수님께 수술받고 종료하였습니다.
사시 수술이유는 그 당시 상이 두개로보인다거나 시력차이는 없었고, 외형적인 문제로 수술하였으나.
2002년 이후에 급격한 양쪽 눈의 시력차이를 보이며 0.1/1.0으로 오른쪽 눈의 시력 감소를 보였습니다.(약시인가요?) 상은 어릴적부터
안경은 여러번 맞추었는데 시력이 한쪽만 점점 내려갔고, 안경을....쓰기 귀찮아하여 거의 사용하지 않고 다녔습니다. 잘 보이는 쪽으로 봐서 멀리있는 사물도 뿌옇지 않고 아주 잘보이기 때문에 어릴적엔 불편함이 없다고 생각하여 어리석게 안경을 안쓰고 다녔습니다.
근데 사실 아직도 안경쓰기는 귀찮아요..사실 일상에서 잘 쓰는 눈으로 보면 아니 잘쓰는 눈으로만 세상을 보기 때문에 안경의 필요성을 못느꼈고요, 양쪽눈으로 양안통합해서 사물을 보는방법을 배우고싶습니다.
궁금한게 참 많습니다..운동법이라던지 무엇보다 저의 시각, 시지각의 정확한 상태라던지..
한국에 센터가 이 곳 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한데 음 치료비나 상담비나 너무 비싸면 일상에서 아주 큰 지장은 없기때문에 비용적으로 많이 들면..고려해봐야될 것 같아요.
방문을 해서 저의 상태를 파악해서 치료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별로 지장 없으면 약간은 불편한 채로 살아볼까요?
센터에는 어떤분들이계신가요??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