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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남아인데여~~~ 내사시가 있어서 세브란스병원에서 7월에 완치판정을 받았어요.그런데두 피곤하면 눈이다시 바깥쪽으로빠지는것같다구하는데두 정상이라구....그리구 언어가 늦어서3년째언어.감통.심리치료받는중이구요.근데 최근에 감통선생님이 시지각이상이 있는것같다구 하시길래 사시때문이라구 말씀드렸는데 1에서10까지 반복해서 해두 되지가않구요 초록색계단을 내려가려구하면 조심스러워하는게 보여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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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시지각발달센터장입니다.
어머님의 글의 내용을 꼼꼼히 읽어 보았습니다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알면 의외로 문제를 해결하는데 의외로 쉽게 풀리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경험적 임상으로 볼 때 아이가 문제행동의 증상은 시각정보가 원활하게 처리하지 못하는 결과로 나타나게 되는데 주로 시각정보는 뇌에서 처리하게 됍니다.
이러한 문제를 접근할 때 아이의 시각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해석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시각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 A.시각의 구조적인 문제, B.기능적인 문제, C.지각적인 문제)에는 다음과 같은 평가 항목이 있는데요.
A 시각의 구조적인 문제를 평가-
B.시각의 기능적인 평가
1. 인간은 두 개의 상을 마치 하나인 것처럼 뇌에서 자동적으로 통합을 하는데 이러한 뇌의 통합기능에 문제가 없는지에 대한 평가 ( *****아이가 세브란스에 7월에 완치 판결을 받았는데 그것은 눈의 외관에 대한 평가인지, 아니면 다른 시각에 관련 된 뇌의 기능을 평가한지 정확히 확인이 필요합니다).
2.아이는 세상을 3차원 지각을 통해서 경험과 학습을 하는데 이러한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는지에 대한 평가.
3. 주시기능 4. 탐색기능 등등의 기능을 평가를 하는데 이것이 가장 중요한 평가입니다.
C. 시각의 지각적인 문제에 대한 평가.
이러한 3가지 영역을 평가하는데 이 중에서 시각의 기능적인 문제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반드시
필요하고, 여기에 평가 오류가 없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3가지 영역에 대해서 개별 평가, 통합적 평가, 시각과 행동에 대한 평가 등)을 해야 하고,
특히 시각의 기능적인 부분은 반드시 검안사(안경사)를 통해서 받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모든 안경사(검안사)가 시각에 기능적인 부분에 대해서 평가하지 않기 때문에 꼭 주의하셔야 합니다.
만일 아이의 시각평가 결과가 아이의 문제행동과 연관이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면
아이의 시각문제를 해결한다면 증상은 많이 없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시각의 어떤 문제는 감각-통합 활동, 청각분석치료, 심리발달치료(미술, 놀이, 음악 등), 등의 치료프로그램보다
우선적으로 해결이 된 다음에 하는 것이 아이들의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어떤 훈련 프로그램을 먼저 하고 나중에 하는 하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데 이러한 판단은
아이들의 미래에도 분명히 영향을 줄 것입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좀 늦게 답변 드려서 미안합니다.
하루 빨리 아이가 이러한 문제를 극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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