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0살된 남성입니다. 저는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에도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무조건 필기하고 이해가 되지 않아도 무식하게 외워서 결과를 얻곤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어도 강의 내용이 이해되지가
않은 경우가 많고 책을 보면 집중이 되지 않고 책을 읽어도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 같은 내용을
여러번 반복하여 읽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또 책이나 글을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읽히지가 않아 넘겨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눈도 아프고 내용도 들어오지 않게됩니다. 그러다 보니 내용파악을 하는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그리고 오래앉아있지를 못합니다. 최대 1시간 버티지만 집중하는
시간은 30분정도로 짧으며 그러다보니 화장실을 자주 가고 불안의 정도가 심해져 학습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 소리에 많이 예민한편입니다.
그리고 부끄럽지만 앉아서 책을 보면 책내용은 눈에 들어오지않고 노래만 생각이 납니다.
(예를들어 책을 읽을때 아까 길거리를 지나가다 들었던 노래가 머리속으로 재생되면서 학습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혹시 제가 난독증이나 학습장애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생기기 시작하여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도 진단가능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