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녕하세요
센터장입니다.
아마도 안과병원에서 조절성내사시(accommodative esotropia)에 대한 통제로
플러스(+)처방이 하나의 교정옵션으로 선택하신 것 같습니다.
가림치료도 함께 수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시각시스템의 기능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이 깊이지각(depth perception)인데
유아들에 대한 깊이지각을 알기위해서 시각절벽실험을 하는데 실험에서 생후 4개월정도에서
깊이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아이가 사시가 있다면 깊이지각을 하는 데 무척 어려움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사시가 있는 아이일 수록 주시(fixation), 거리판단능력, 사물에 대한 스캔닝기능,깊이지각, 균형감각을 발달시키는데 더 많은 어려움을 줄 것입니다.
통상 점점 아이가 자라면서 시각기능과 청각기능에 의존에 인지를 구성하려 할 것입니다.
연구에 의해서 세상의 모든 정보의 75%~80%는 시각을 통해서 들어오고 또한 청각정보, 기타감각정보와 통합하고 의미를 해석하고 분류하는 기능를 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시각정보의 왜곡은 단기기억능력에도 부정적인 영향를 줄 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입니다.
시각발달에 문제가 있어서 발달장애가 된건가요?
아주 중요한 질문을 하셨는데요
발달장애의 원인이 시각발달의 문제때문이다 라고 말하기에는 원인이 무척 다양하기 때문에
여러원인중에서 하나의 원인은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일 수록 사시의 발생빈도가 높은편이고
시각기능이 상대적으로 정상적인 아이보다는 상대적으로 뒤떨어진 다는 임상경험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또한 마지막으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를 포함에서 여러 다른 교육실에서 아이가 100% 좋아질 수 있다는 믿음은
경험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보입니다.
기계적인 패턴(컴퓨터화 된 프로그램)은 아이의 성장잠재력을 빼았을 수도
있기때문에 매우 신중히 접근하셔야 될 것으로 보이며
반복적이고 수동적인 패턴도 지향하셔야 할 것입니다.
특히 발달문제가 심각한 아이일 수록 요즘 성행하고 있는 컴퓨터화 된 프로그램은
아이를 위해서 통제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유념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이에게 변화를 줄 수 잇는 것은
첫째 콘크리트가 아닌 자연 친화적인 땅이고
둘째,다양한 자연의 숨소리를 느끼도록 하는 것과
셌째,자연과 벗삼아 하는 걷기,다양한 스포츠 활동들
넸쩨.아이와 친구가 되시기 바라며
다섯째, 우리가 어렸을 때 하던 놀이나 게임을 살피시기 바라며
여섯째, 오염된음식을 피하시고
일곱째, 아이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선생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열번째, 아이를 통해서 배우시기 바랍니다.
만일 어머님께서 이러한 환경을 만드신다면
아이가 분명 어머님에게 신호를 줄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