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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물제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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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을 세번째남기네요 흔들리는 물체 집착이라구 글을 두번남겼는데 지금 베라르라는 청각치료를 두번받았는데 제가 궁금한것은 베라르하면서 석달정도는 몸이적응하는시간이어서 쉽게 더산만하구 소리에 더집착하구 그러다가 석달후면은 효과가 나타난다구 합니다 그런것처럼 혹시 시각치료를 받으면 베라르 치료처럼 석달정도 적응 이 필요한가요??하니면 서서히 좋아지는것을 느낄수 있는 건가요??그리구 베라르 치료를 더받으려구 하는데 혹시 동시에 베라르와 시지각치료를 같이 받으면 안좋을수 있을끼요??그리구 베라르는 조금 영구적인거는 아닌것같습니다 청각이 안좋으면 6개월에 한번씩 받아야 하는데 여기 시각 치료는 치료받고 종료하면 영구적인 것이 되나요??그리구 여기는 원주인데 혹시 시외버스타구가서 강남 버스터미널에 내려서 택시를 타면 거리가 너무 먼가요??제가 지리를 잘몰라서 택시를 이용할수밖에 없네요!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시지각발달센타입니다.
먼저 정보처리이론과 일상적인 경험에 비추어 보면 모든 정보의 75%를 시각이 담담하고 있습니다.
크기, 모양, 깊이감, 등 시각정보를 이용해서 세상을 이해하고 탐색을 하는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은 거의 어찌보면 시각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데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이상일 수 있습니다.
시각시스템의 손상은 다른 감각기관을 예민하게 만드는데 청각과 후각이 예민해지거나, 촉각이 극도로 예민해져 아이가 방어적인 상태를 만들기도 합니다. 이러한 것은 정보처리이론에 의하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아이의 문제를 정말로 극복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전문가들이 서로 의논하고 무엇을 먼저 접근해야 할지
합의 된 결과가 한국에서는 도출하기 어렵기 때문에 발달과 연관 된 아이를 둔 부모임에 입장에서 보면
매우 혼란스러울 거라 생각이 듭니다.
저는 눈이 초롱초롱하고 똘망한 아이들일 수록 발달문제가 생기지 않는 경향을 보인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보를 처리하고 담당하는 감각기능의 손상은 아이를 계속 감각를 추구하도록 만들기 때문에 감각기능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평가결과에 따르는 올바른 해석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올바른 해석은 아이의 치료의 지름길입니다.

모든 감각기관에 앞서서 아이의 몸에 문제가 있어서 치료적인 개입을 받을 수 있는 신체조건(physical condition)
이 성숙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시각훈련,청각훈련,감각통합훈련,모든 심리발달치료(놀이/미술 등)는 먼저 시작하는 것보다 의학적인 평가 결과에 따라서 치료를 받고 어느정도 아이가 훈련을 수행할 수 있는 체력이 된다면 위에 열거한 각각의 훈련을 진행해야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아이의 발달적인 문제가 심리적이고 정서적인 문제로 영향을 받았다면 심리/놀이/미술발달치료 등 같은 치료프로그램을 우선해야 하고, 고유수용감각과 운동감각에 문제가 있다면 감각통합훈련/작업치료, 청각에 문제가 있다면 청각훈련, 시각문제에 손상을 받았다면 시각발달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훈련을 동시에 받는 다면 아이는 체력적인 부담과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동시에 여러 훈련을 받는 것에 반대를 합니다.
예를 들어 놀이발달치료(주 2회)나 미술치료(주 2회),음악치료(주 2회)를 동시에 받는 것보다 단일 "미술치료" 주 3회~4회 정도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생각하지만 이러한 치료스케쥴은 치료사의 역활이 상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저희 센터에 방문하는 많은 아이들이 있는데 여러 치료들을 동시에 많이 받을 수록 치료적인 효과가 크지 않고
어떤 치료적인 활동 프로그램에 집중해야 할 지 판단도 안서고, 혼란만 가중 되는 경험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발달문제와 감각의 손상은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각각의 감각에 가장 전문적인 평가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전문가 선생님들을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청각은

  어렸을때부터 있었던 양안복시
  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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