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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지각발달센타입니다.
먼저 정보처리이론과 일상적인 경험에 비추어 보면 모든 정보의 75%를 시각이 담담하고 있습니다.
크기, 모양, 깊이감, 등 시각정보를 이용해서 세상을 이해하고 탐색을 하는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은 거의 어찌보면 시각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데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이상일 수 있습니다.
시각시스템의 손상은 다른 감각기관을 예민하게 만드는데 청각과 후각이 예민해지거나, 촉각이 극도로 예민해져 아이가 방어적인 상태를 만들기도 합니다. 이러한 것은 정보처리이론에 의하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아이의 문제를 정말로 극복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전문가들이 서로 의논하고 무엇을 먼저 접근해야 할지
합의 된 결과가 한국에서는 도출하기 어렵기 때문에 발달과 연관 된 아이를 둔 부모임에 입장에서 보면
매우 혼란스러울 거라 생각이 듭니다.
저는 눈이 초롱초롱하고 똘망한 아이들일 수록 발달문제가 생기지 않는 경향을 보인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보를 처리하고 담당하는 감각기능의 손상은 아이를 계속 감각를 추구하도록 만들기 때문에 감각기능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평가결과에 따르는 올바른 해석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올바른 해석은 아이의 치료의 지름길입니다.
모든 감각기관에 앞서서 아이의 몸에 문제가 있어서 치료적인 개입을 받을 수 있는 신체조건(physical condition)
이 성숙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시각훈련,청각훈련,감각통합훈련,모든 심리발달치료(놀이/미술 등)는 먼저 시작하는 것보다 의학적인 평가 결과에 따라서 치료를 받고 어느정도 아이가 훈련을 수행할 수 있는 체력이 된다면 위에 열거한 각각의 훈련을 진행해야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아이의 발달적인 문제가 심리적이고 정서적인 문제로 영향을 받았다면 심리/놀이/미술발달치료 등 같은 치료프로그램을 우선해야 하고, 고유수용감각과 운동감각에 문제가 있다면 감각통합훈련/작업치료, 청각에 문제가 있다면 청각훈련, 시각문제에 손상을 받았다면 시각발달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훈련을 동시에 받는 다면 아이는 체력적인 부담과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동시에 여러 훈련을 받는 것에 반대를 합니다.
예를 들어 놀이발달치료(주 2회)나 미술치료(주 2회),음악치료(주 2회)를 동시에 받는 것보다 단일 "미술치료" 주 3회~4회 정도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생각하지만 이러한 치료스케쥴은 치료사의 역활이 상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저희 센터에 방문하는 많은 아이들이 있는데 여러 치료들을 동시에 많이 받을 수록 치료적인 효과가 크지 않고
어떤 치료적인 활동 프로그램에 집중해야 할 지 판단도 안서고, 혼란만 가중 되는 경험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발달문제와 감각의 손상은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각각의 감각에 가장 전문적인 평가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전문가 선생님들을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청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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