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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때 비정상적인 경기이후 시각에 문제가 생긴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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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은 10살 초등학생입니다. 6살때 의식을 잃은 경련후에 사람과 위치를 기억하지 못하고 그림을 따라 그리지 못하는 전과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작년에 웩슬러지능검사에서 전체 133 이지만 우뇌기능이 아주약한 좌우뇌 불균형으로 나와 비언어적행동장애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지금 틱장애가 아주 심한데 책읽을때 가장 심하며 공받기 축구 배등신턴 할때는 눈에 틱이 아주 심해 눈 깜박이기 눈알 돌리기등이 많이 나타나는 편입니다. 시력은 정상입니다. 저희 아들 경우 이 센터에 내원하여 치료를 받으면 우뇌와 시지각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런지 궁금하여 상담을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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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지각발달센터장입니다.
아이가 보이는 증상과 원인에 대해서 꼼꼼하게 읽어보았습니다.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고, 검안생리학적 평가를 한 이후에 상담을 하는 것이 아이의 문제를 좀 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설명이 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
글내용을 보고 정확한 시각평가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경험적인 지식과 직관적인 판단을 통해서 상담을 드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저의 생각은 인간의 시각은 양눈이 하나의 팀으로 뇌(brain)에서 통합을 하도록 프로그램화 되었습니다.
하지만 근육의 위치나 신경자극의 불일치 등과 같은 이유로 계속적인 눈과 뇌( brain)에 연결되어 있는 신경네트워크에 문제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킨다면 충분히 위와 같은 증상을 일으키는데 하나의 큰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검안생리학적 평가에 의해서 아이에게 시각시스템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시각시스템의 문제가 아이의 증상을 일으킬 수 내용이 확인이 된다면 시지각 자극을 줄수 있는 다양한 훈련도구를 이용한 경험과 연습 활동을 통해서 시각시스템에 새로운 변화를 줌으로써 지각의 변화, 행동의 변화, 인지의 변화를 촉진하는 시각훈련과 시지각훈련을 통해서 아이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아이의 문제로 얼마나 상심이 크고 힘든 여정의 시간이었을지...무슨 말로 부모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전 아이에게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센터로 전화주시면 추가적인 전화상담 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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