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눈이 너무나 부십니다
꽤 흐린날인데도 밖에 나가면 눈이 아립니다
책을 보면 글씨에 빛나는 잔상이 따라다니고
글씨가 부들부들 떨립니다
TV와 모니터도 눈이 부십니다
현재 모니터에 보호필터를 끼웠는데 훨씬 보기 편합니다
이것까지는 얼렌증후군이라고 의심합니다
그런데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면 얼렌증후군이 아닐거란
답변을 보았습니다. 어머니가 시력이 안좋으시지만
얼렌증후군은 아니시고, 저도 22~23살부터 서서히 그리고
급격하게 눈이 안좋아짐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시야에 움직이는 물결 같은게 꽉 차있고
비문증이 있고 광시증을 경험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안과 검사를 받아봤습니다
안저검사 안압 망막촬영 시야검사 등등
개인병원,대학병원.. 그런데 난시가 심할뿐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난시 -7디옵터)
다음 개인병원에서 시기능 검사를 하자고 했는데
이것까지 하면 뇌MRI 빼고는 검사를 다 한것이라고 합니다
시기능 검사까지 해보고 센터에 방문해야 하나요?
시기능 검사로는 얼렌증후군을 진단할 수 없는 건가요?
얼렌 증후군 검사하는 곳 찾기가 어렵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
|
|
 |
안녕하세요
한국시지각센터장입니다.
글 올리신 내용을 꼼꼼히 읽어 보았습니다.
제가 홈페이지 혹은 강의 또는 책을 통해서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접근하고 어떤 방식을 통해서
증상을 벗어날 수 있는지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에 대해서 언급을 한 적이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이 무었일까? 이러한 스스로의 질문에 해답을 찾고자 많은 힘든 과정이
있었을거라 생각하니 저도 마음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얼렌증후군일까? 아니면 난독증? 안구건조증?, 심리적인 문제? 아니면 뇌손상? 시지각기능문제? 아니면 뭐지
여러 문제가 혼재된 건가? 이러한 의구심은 센터에 상담받으러 오신 분들이 저에게 흔하게 질문하는 내용입니다.
글올리신 내용 그리고 이러한 유사한 증상으로 센터를 방문하신 분들 그리고 치료적인 상담과 경험을 종합적으로 생각한다면 이러한 증상은 분명히 시지각기능문제와 연관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원인에서도 이와 유사한 증상을 호소할 수 있기때문에 안과적인 검사(녹내장,안구건조증 등), 신경학적인 검사 등도 필요하다면 반드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센터에 오시는 많은 분들이 상담글을 올리신 경험을 하고 있고, 최종적으로 원인을 알고자 MRI, CT, FMRI의 뇌 촬영을 하지만 결과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센터에는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윗글에서 시지각기능문제와 연관이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러한 시지각기능문제를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전문가를 만나는 것이 증상해결의 지름길이라 판단합니다.
이러한 전문가를 찾는 것은 한국에서 상당히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어떤 분은 3년지나서. 혹은 10년 지나서
방문하시는 분도 있기 때문에 그 심정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검안학적 시지각기능평가를 반드시 받아야만 얼렌증후군인지? 아니면 다른 신경학적인 문제인지? 아니면 시지각 기능문제로 나타나는 전반적인 증상인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문의사항은 센터로 전화주시면 좀더 상세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