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녕하세요
한국시지각발달센터장입니다.
약시는 일반적으로 망막(retina)에는 문제는 없지만 교정시력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약시에는 한쪽 눈에만(단안성) 있는 경우도 있고, 양쪽눈(양안성)에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약시의 원인에 따라서 사시성 약시, 부등시성 약시, 굴절성 약시,등등 다양합니다.
상담을 해보면 가림치료가 효과가 있는지, 다른 방법이 없는 지에 대해서
매우 많이 궁금해서 간단히 소개합니다.
약시를 개선/강화시키고, 통제하는 방법에는
첫번째로 전통적인 방법인 가림치료.
두번째: 안경렌즈를 통해서(plus add/blur function),
세번쨔: 시각훈련(vision therapy).
세가지방향의 약시개선방법이 선진국에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단안약시(한쪽 눈)이고, 8세(시각발달시기)이하라면 가림치료는 시도해 볼 수 있고요,
가림치료의 예후가 좋지 않은 상황이면 추가로 두번째/세번째 방법을 시도합니다.
또한 가림훈련의 방법이 아이가 심하게 거부한다면 두번째/세번째 방법을 시도합니다.
바로 가림훈련을 하지 않고 직접 시각훈련을 실시하기도 합니다.
약시가 양쪽 눈에 있다면 가림훈련보다는 시각훈련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약시의 강도, 약시를 가지고 있는 아이의 나이, 성격등, 여러 환경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하기때문에 세부적인 약시훈련은 아이가 처한 환경에 따라서 접근 또한 다르게 합니다.
또한 가림치료시기 즉 8세~9세가 지났어도 약시가 좋아 질 가능성이 있는가?
이런 것이 많이 궁금한 것 같아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답변: 센터의 임상훈련결과는 9세 이후에도 약시를 교정하는 임상사례가 더 많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희망을 드리고 싶습니다.
약시로 인해서 저희 센터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은 안과적인 측면에서 치료적 개입에
실패를 하거나, 더 이상 가림치료로 시력이 불가능하다고 판단이 되는 환자들이 약시훈련을 통해서
좋아지는 임상사례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약시가 구조적인 문제보다 기능적/발달적인 문제라면
최근의 약시 임상은 과거보다 더 뚜럿한 성과를 얻었다는 점은 약시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게
분명 희망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약시를 가지고 있으면 시력뿐만 아니라 다른 시각기능(예: 입체시 기능등)과 학습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정밀한 시각평가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센터에 시각평가를 받고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센터에 전화하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