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문서
   
 
 
 
 
 
banner
 
 
 
Home > 고객지원 > 온라인상담
 
477
 
성적..
 
2016.06.29

안녕하세요. 우연히 안경신문에서 보고 문의드립니다. 고등학교 2학년이고, 중학교시절까지만 해도, 600명있는 경기도 중학교에서 전교5위권에 들었는데, 물론 제가 좀 비행하는 친구들과 어울린것도 사실이지만, 성적이 많이 하락됐습니다. 제가 중3때 축구를 하다가 눈주변부를 공에 맞아서 한동안 안과를 다닌적이 있었는데, 시력에는상관이 없으나 문제가 좀 있다며, 2달동안 컴퓨터를 하지말라는 지침을 받았었습니다. 그럴수가없어서 최대한 자제를 했지만, 그때부터, 책을보면 뭐라설명해야되는지 모르겠는데 머리도아프고, 두통도 생기고, 알수없는 불안감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공부를 좀 등한시하게됐건도 있고, 중학교 성적이랑 고등학교 성적이 다르다는 말도있지만, 저만 뒤쳐집니다.노력한거에 비해서 성적이 안나옵니다. 또 집에서 자고나서 독서실가면 그런 증상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후기를 읽어봤는데, 경우는 다르지만, 후기를 읽어보니까 저한테도 도움이될것같다는 생각때문에, 중3때 기절놀이한적도있는데그것도 좀 거슬립니다. 문의드립니다.


한국시지각발달센터입니다.
위의 내용으로 봐서는 정확한 답변을 하는 것에 제한이 있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답변을
드립니다.
시력이 1.0일지라도 눈의 기능에 문제가 발생할 때 학습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글을 볼 때 눈의 기능은 크게 3가지로 구분 할 수 있는데
1. 글자를 하나로 보는 융합기능
2. 글씨를 지속적으로 선명하게 보는 조절기능
3. 줄을 따라 연속적으로 읽어 가는 추적&충동기능
이 밖에도 여러 시각기능이 관여를 하게 됩니다.

첫 번째 두 눈을 모으는 기능, 즉 통합하는 기능입니다.
이것에 문제가 발생할 때 글자가 겹쳐 보이고 읽는데 어려움이 초래 됩니다.
읽고 이해하는데 실수가 종종 나타나는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계속 눈에 힘을 주다보면 진도가 잘 나가지 않고 읽던 것을 다시 읽게 되고 이해가 더디게 됩니다.
두 번째가 글씨를 지속적으로 선명하게 보는 조절기능입니다.
글자가 번져 보이는 증상입니다.
물에 글자가 번져 보이는 것처럼 퍼져 보이는 증세입니다.
이것 역시 문제가 있는 사람은 힘을 주어야 번져 보이는 것이 완화됩니다.
오래 책 보는데 힘이 들게 되고 피로가 매우 빨리 찾아오게 됩니다.
집중이 안되고 이해가 더디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세 번째가 줄을 따라 연속적으로 읽어가는 추적&충동 기능입니다.
이것이 문제가 발생하면 책 읽는 속도가 느리게 되고 줄을 빼먹고 윗줄이나 아랫줄을 혼란스러워 하는 실수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로 근거리 작업을 계속하게 되면 신경전달 체계에 이상이 생김으로 인하여 두통(전.편두통)이 생깁니다.
두통은 시각적 기능문제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주로 호소하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또한 전두엽에서 헤마로 이어지는 이미지(심상)과 기억장치에 이상이 발생하게 되므로 단기, 장기 기억력도 감소하게 됩니다.(시각적 기억)
이런 증상들로 인해서 심리적인 문제(스트레스, 긴장, 불안장애등) 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자세한 것은 위와 같은 시기능 검사를 통해서 문제점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추가적인 궁금한 사항은 센터로 전화주시면 상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드려요
  간헐적 외사시
   
 
무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