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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시지각발달센터입니다.
0.2/0.2 양안 성인약시로 문의를 주셨네요.
대학병원에서 양안약시에 대한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다는 말씀을 들으셔서 마음이 무거우시겠네요.
이 진단은 안과에서 일반적으로 성인약시에 대한 치료적인 진단결과이며, 만약 안경처방을 받으셨다면 시력회복이라기보다는 시력유지에 의미가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준우님은 9세 때 사시수술을 한 경험을 가진 분이시기 때문에, 시각의 감각-융합기능문제, 입체시 기능문제 등 기본적인 시각기능평가도 수행이 되어야합니다.
사시와 약시는 시각의 기능적인 연관성을 깊게 가지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두 눈을 함께 사용하는 양안시 능력이 저하되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시나 약시는 한쪽의 기능이 약하면 좋은 쪽 눈의 기능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되고, 이것이 계속 이어지면 양안의 시각적 균형에 문제가 생깁니다. 사물을 하나로 보는 통합기능, 입체시 기능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약시는 그대로 두면 점점 시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시력이 떨어지는 것은 두 눈이 원활한 자극을 받지 못해 시각 자극 결핍으로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자극을 받아야 하는데 자극을 받지 않고 흐린 상태가 계속되면 흐린 상태가 고착되어 시력저하가 오는 것입니다.
본 센터는 시각재활치료(vision therapy) 개입으로 성인약시의 치료적인 회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센터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안과에서 치료적 개입에 실패를 하거나, 만7~8세 이후의 더 이상 가림치료로 시력회복이 불가능하거나, 성인들이란 사실은 매우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양안약시 0.1/0.1 교정시력이 1.0/1.0을 회복한 임상적인 케이스도 있으며, 그 외 다수의 성인약시의 시력회복의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문직종의 응시자격 제한으로 약시치료의 개입을 받고 있는 성인분들도 계십니다.
최준우님이 약시 회복가능성과 시력저하 방법에 대한 답변은 지금보다는 나은 가능성에 대한 희망적인 메시지는 드릴 수 있습니다.
먼저 최준우님의 시각기능검사와 평가를 통해 현재 시력, 약시와 눈의 기능상태에 따라 치료적인 회복 방향과 방법이 다릅니다.
본 센터에서 양안 0.1의 시력 된 회복한 임상사례가 있는 것처럼 최준우님도 센터에서 기대를 가지고 기다리겠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조금 더 상세한 문의사항은 센터로 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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