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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이 아닌가 의심 해 봅니다...
 
나나나
2009.03.27

자가진단에서 저에게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눈을 자주 문지르고 비빈다.
근거리에서 원거리로 시선을 옮길 때 흐려 보인다
공부나 책 읽을 때 머리가 종종 아프다,글자가 가끔 두개로 보인다, 흐리게 보인다.
공부나 독서시 장시간 집중할 수 없다
책을 읽은 후 물어보면 무슨내용을 읽었는지 모른다
책을 읽는 속도가 느리다
글을 읽을 때 비슷한 글자나 단어를 혼동한다
글을 읽을 때 자주 틀리거나 빼먹고 읽는다


2008년 10월 6일날 손님이란 이름으로 글올리신 분이랑 같은 증상입니다..

"옆에 사람이 있어도 실제로 읽는것 같지 ㅇ낳고 괴리된 이상한 느낌 속에서 살았습니다.
책을 볼 때는 증상이 더더욱 심해져 아무리 읽어도 들어오지 않아 바보가 된 느낌이 듭니다.
또 중간중간 뛰어 넘는 경우도 있죠"

전 눈에 무리하게 스트레스를 준건..
렌즈를 한 3년간 계속 꼈었거든요.. 그것도 써클렌즈를요

이제는 사람들이 하는 말을 잘 이해도 못하고 동문서답하는 경우도 허다하고
글을 읽고 나서도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글의 뉘앙스를 잘 파악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글도 대충 읽구요 .. 글을 쓸때 나도 모르게 오타를 적는 경우가 번번히 발생 합니다..

경북에 살아서 방학때 쯤 가볼려고 했는데..
이 글을 보시고 대략 어떤 상태인지 말씀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좀 더 나아질 수 만 있다면 이번주 주말이라도 서울 가야겠지요 ...

이제껏 이게 무슨 증상인가.. 뇌에 문제가 있는건가...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건가...
너무 마음고생 많이 했습니다 .. 정말정말 고치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요즘 성인분들이 많이 찾아 오고 계신데 다들 비슷한 증상으로 오십니다.

원인은 시기능에 문제입니다..시기능을 작게 분류하면..

1.양안 통합 기술
2.조절 기술(모든 거리에서 선명하게 보는 기술)
3.두 눈을 함께 이동하는 기술(추적,충동 기능)

위와 같은 기능들에 문제가 발생하면

글씨가 둘로 보이고 흐리게 보이면서 연속적으로 읽기가 힘들어 집니다.. 이런 이유로 근거리 작업을 계속하게 되면 신경전달 체계에 이상이 생김으로 인하여 두통(전,편두통)이 생깁니다.

또한 전두엽에서 헤마로 이어지는 이미지(심상)와 기억장치에 이상이 발생하게 되므로 단기,장기 기억력도 감소하게 됩니다.(시각적 기억)

이런 증상들은 정신과적 또는 신경학적 증상과도 유사하다는 이유로 시기능 장애를 다루지 못하는 전문의들에게는 심리적 문제 또는 정신적 문제로 오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상담은 고객 센터 02-3427-7575로 예약하시고 검사 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6개월 내사시 의심
  약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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