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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시지각발달센터입니다.
뭔가 문제가 있나요? 라고 물으셨는데 눈의 기능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증상들이라고 답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힘들어하는 내용을 정리를 해보면)
* 멍한 느낌
* 글을 읽어도 눈에 잘 들어오지 않음
* 글을 읽으면 집중이 안 되고 기억이 잘 나지 않으며 눈과 머리가 아픔
* 집중의 어려움
* 안구건조증
* 라섹을 하고 시력은 1.2 유지
* 글을 읽다보면 글이 두 개로? 나누어져 보이는 등
위의 증상으로 인해서 학습하는데 어려움이 짐작이 됩니다.
ㄱㅈㅇ님의 증상은 전반적으로 눈의 기능적인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들이며,
시력이 1.2라고 하더라도 시각 기능에 문제가 발생할 때 학습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눈과 관련된 여러 기능들이 있습니다.
1. 양안 통합 기능(Binocular Vision)
2. 조절기능(Accommodation)
3. 두 눈을 함께 이동하는 추적 & 충동기능(Eye Movement Skills)
위와 같은 시각 기능들에 문제가 발생하면 글씨가 둘로 보이고(겹쳐 보이거나), 흐리게 보이면서 연속적으로 읽기가 힘들어 집니다.
그런 이유로 근거리 작업(학습)을 계속하면 신경전달 체계에 이상이 생김으로 인해서 두통이 생깁니다. 또한 전두엽에서 헤마로 이어지는 이미지(심상)와 기억장치에 이상이 발생하게 되므로 단기/장기 기억력도 감소하게 됩니다(시각적 기억)
멍한 느낌, 글을 읽다보면 글이 두 개로 나누어져 보이는 증상은 시각적 통합 기능이 떨어지면 나타나는 시각적 문제 중의 하나입니다. 이럴 경우 힘을 주어야 글자가 깨끗하게 들어오며 계속 힘들 주다보면 읽던 것을 다시 읽게 되고 이해가 더디게 느껴질 경우도 있습니다.
글을 읽은 후 기억이 잘 나지 않는 부분은 눈의 조절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 시각적 이미지를 만드는 것에 문제가 발생할 때 나타나는 시각문제입니다. 오래 책을 보는데 힘이 들게 되고 피로가 빨리 오며 집중하기 어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효율적으로 학습이 유지되려면 글을 쉽게 읽고 읽던 것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서로 다양한 시각기능이 통합하고 조절되어야합니다
시각기능이 떨어지면 책 읽기가 힘들어지고, 읽은 것을 이해하는 건 더욱 힘들며, 집중력 있게 글자를 보기가 힘들어지고, 그로 인해 두통이 동반되기도 하며, 겹쳐 보이는 증상을 느끼게 되며 인식이 덜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반드시 검안학적 눈의 기능 검사를 정밀하게 받아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라섹을 하고 1.2정도의 좋은 시력은 유지하시지만, 기본적인 라섹부작용은 가질 수 있습니다. (안구건조증, 눈부심, 빛번짐 등)
ㄱㅈㅇ님의 증상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아주 흔한 시각문제의 증상이므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안내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눈의 기능문제로 나타나는 증상들은 안과에서 검사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거나, 안구건조증으로 진단을 받아 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시각기능의 문제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호소하는 시각증상이므로 지금보다 조금 더 힘겨운 증상들이 생기더라도 과도한 긴장과 스트레스는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검사 전까지는 무리하게 책을 보거나(학습), 근거리 작업, 핸드폰이나 pc 사용은 자제해 주시라는 당부드립니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눈의 기능적인 문제를 비전테라피(vision therapy)라는 시각치료를 통해 해결하고 있습니다.
본 센터에서는 눈의 기능적인 문제를 정밀하게 검사 후 치료적인 개입까지 안내를 드립니다. 학습문제(난독증/얼렌증후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시기능 이상이 있는 경우, 시기능 이상의 종류와 증상의 정도에 따라서 다양한 비전테라피(vision therapy)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궁금한 사항은 센터로 전화주시면 상세하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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