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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집중력이 보통보다 낮고 얘기를 해주면 긴문장은 이해를 못하고 기억을 못힙니다 시지각...
 
서영희
2017.01.16

아이가 길게 말하는 문장은기억을 못힙니다 저도 사실 상대방이 말하는 긴문장을 기억을 못합니다 이것이 시지각에 문제가 있어서인가요


안녕하세요.
한국시지각발달센터입니다.

자녀분의 증상으로 문의를 주셨네요.
긴 문장의 기억이 시지각과 연관성이 있는지에 대한 내용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시지각은 눈으로 받아들여진 정보를 뇌의 시지각 영역에서 기억하고, 해석하고, 인지하고, 행동까지 포함한 범위를
포함하는 범위입니다. 그러므로 시지각은 증상과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시력이 매우 좋더라고 시각기능(시지각)이 좋지 않은 경우에 학습 및 단기기억/장기기억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두엽에서 해마로 이어지는 이미지(심상)와 기억장치에 이상이 발생하게 되므로 단기, 장기 기억력도 감소하게 됩니다.(시각적 기억)

원인은 시기능에 문제입니다.
1. 양안 통합기능(두 개의 눈이 마치 하나의 눈처럼 통합해서 보는 기술)
2. 조절기능 (모든 거리에서 선명하게 보는 기술)
3. 두 눈을 함께 이동하는 기능(추적 &충동기능) 등

학습이나 기타 시각적으로 요구되는 과제 특히, 효율적으로 글을 쉽게 읽고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시각기능이 서로 통합하고 조절해야만 합니다.

위와 같은 기능들에 문제가 발생하면 학습을 하는 아이들에게 여러 가지 증상들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양 눈의 효과적인 기능을 이용해서 하나로 움직이고, 조절하고, 주시하고, 초점을 맞추는 일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시각기능이 떨어지면 책 읽기가 어렵고, 읽은 것을 이해하는 것은 더욱 힘든 일이 됩니다.
그리고 읽었던 내용이 기억이 잘 되지 않아 반복해서 읽거나, 읽었던 부분을 다시 되돌아가 확인하는 등의 어려움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들이 오랜 시간 반복 되면 단기기억력·장기기억력도 감소하며 과도한 긴장감과 스트레스, 불안장애 등의
심리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임상경험에서 말씀드리자면,
문장의 의미가 이해 안 되고, 읽던 부분을 놓치고, 읽은 부분을 다시 반복하고, 읽기 속도가 느리고, 긴 글을 보기도 전에 부담이 생기고, 마음은 많이 읽고 싶은데 눈이 따라오지 못하는 등 머릿속으로 바로 들어오지 않는 느낌입니다.
이것은 대화를 나눌 때도 마찬가지로 무슨 얘기를 하는지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고, 상대방도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이해력이 약해지며 순간순간 멍해지는 느낌을 가집니다. 그래서 스스로 이해도 안 되고, 내가 왜 이러는지 답답하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느낌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위의 증상도 시각기능(visual function)에 문제가 있으면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임을 추가적으로 안내드립니다.

자녀분이 긴 문장만 기억을 잘 못하는 문제가 걱정이 될 정도라면 시지각검사를 꼭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상세한 내용은 센터로 전화주시면 추가적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치료된 친구를 보고 약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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