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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시지각발달센터입니다.
얼렌증후군으로 문의를 주셨네요.
제가 과거에 얼렌연구소에 임상시각치료사/얼렌전문가로써 근무를 한 경험이 있어서 이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환자나 소비자에게 전달해야 한다는 강한 의무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얼렌증후군으로 진단받은 사람들 가운데 상당수가 시각기능의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권나영님께서 가진 증상이 어떠한지, 또한 얼렌증후군이라는 진단이나 얼렌필터안경을 처방받았는지 궁금합니다.
시각기능의 문제증상들이 얼렌증후군 증상과 매우 유사하고 비슷하기 때문에 증상만 가지고 얼렌증후군 판정을 받는다면 잘못된 진단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이고, 더 나아가서는 사회적인 문제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미국 얼렌연구소에서는 얼렌증후군 진단에 앞서서 반드시 검안전문가에 의한 시각기능 검사를 받도록 경고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빛에 민감하고, 어두운 게 편하고, 글의 이해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저하되는 증상이 보입니다. 눈에 힘을 많이 주어 두통(편두통), 멍 때림 등의 증상을 가지기도 합니다.
위의 증상들은 난독증/얼렌증후군이라 일컫는 학습문제로 시각기능의 문제와 연관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이런 상황과 증상들이 계속 될 경우, 전반적인 눈의 기능 검사와 치료적 개입에 대한 부분이 강조됩니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각전문가에 의해 시각평가를 받으셔야합니다. 시각훈련(비전테라피)의 결정은 개별적인 기능평가의 결과에 따라야 합니다.
정확한 검안학적 평가를 받지 않는 상태에서는 기능에 대한 부분, 결과에 대한 부분 어느 것에도 회복가능성을 쉽게 말할 수 없습니다. 시력검사뿐만 아니라 현재 본인의 눈의 기능 상태에 따라서 안경의 유무, 시지각훈련의 유무, 시지각훈련의 방향과 방법, 시지각훈련의 기간 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심각한 증상으로 내방하셨다가 검사결과에 따라 기능처방된 안경만으로도 문제를 해결하신 사례들도 많기에 너무 큰 걱정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비용적인 부분은 본인의 기능문제의 증상과 정도에 따라 시각치료의 개입은 매우 다르기 때문에, 최대한 비용부담이 되지 않는 방향으로 안내를 드립니다.
검사비용은 7만원입니다. 치료비용이나 치료기간은 권나영님의 검사결과에 따라서 결정되기 때문에 검사당일 정확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센터 상담전화는 02-3427-7575 입니다.
추가적인 궁금한 사항은 센터로 전화주시면 상세한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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