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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시지각발달센터입니다.
질문자님의 글 읽기가 어렵고 이해가 안되고 기억이 안나고 ... 이런 증상은 시각기능과 아주 깊은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학습과의 문제를 일으킵니다.
시각체계의 과정은 우리가 눈으로 본 시각정보가 일단 뇌에 도달하면, 뇌에서는 시지각, 시각정보과정, 시각적 인지 등을 포함하여 여러 다양한 조건들과 관련된 과정들을 통해 해당 정보를 반드시 해석하고 그 해석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지(cognition)학습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중요한 감각기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책을 읽거나 독서를 할 때 시각(눈)을 사용하는데 시각에는 시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각기능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효율적으로 글을 쉽게 읽고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 시각기능이 서로 통합하고 조절해야만 합니다.
시각기능이 떨어지면 책 읽기가 힘들고, 읽은 것을 이해하는 건 더욱 힘든 일이기 때문에
만일 질문자님의 증상으로 고민하신다면 반드시 검안학적 눈의 기능 검사를 정밀하게 받아야 합니다.
시각기능검사 후,
질문자님의 시각기능상태에 따라 무리 없는 학습의 진행과 학습효과를 볼 수 있도록 안내 해 드립니다.
(추가적으로 느낄 수 있는 증상)
* 글자를 반복해서 읽거나 읽었던 내용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 글자가 간헐적으로 흐리게 보이거나 겹쳐 보이는 증상
* 글자가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진다
* 글의 내용 인식이 잘 되지 않는다
* 빛에 민감하다
* 계속해서 읽기가 불가능하다
* 공부할 때 피곤해서 잠이 든다
* 글자를 빼먹거나 전체 줄을 자주 빠트리고 읽는다
* 글을 읽고 집중하는 게 어렵고 이해가 더디다
* 책을 읽을 때 눈이 쉽게 피곤하고 두통이 있다
* 기타 등등
난독증/얼렌연구소에서 신경과, 신경정신과 의사 등과 함께 난독증과 얼렌증후군 증상의 해결을 위해서 임상책임자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연구소에서의 여러 임상연구결과 시각기능문제가 자주 학습문제(난독증/얼렌증후군) 증상과 자주 겹친다는 임상결과는 반드시 시각기능의 검사와 평가를 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른 외부전문가로부터 난독증이나 학습문제로 진단하거나 평가를 받고, 치료적인 개입이 제대로 되지 않아 방문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각 개인마다의 시각기능검사의 평가결과는 다르기 때문에, 일반화된 컴퓨터 프로그램, 시지각 프로그램이나 교재가 아닌 개별적인 치료개입이 요구됩니다.
시각기능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 분들은 기능을 회복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학습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어려움을 계속적으로 호소하게 됩니다.
많은 학생들이 휴학을 하고 문의를 주시거나, 고등학교때 학습량이 많아짐으로 난독증과 같은 증상,
학습문제로 문의를 주시는 사례는 늘고 있습니다.
이런 학습문제의 유형은 심리적인 부담감, 불안, 과도한 스트레스 등을 동반할 수 있어 신경과, 신경정신과 등의 약물복용을 하는 사례가 많아 안타까움을 더합니다.
질문자님의 증상은 눈과 시각정보를 처리하는 뇌(brain)를 포함하는 시각시스템의 생리학적 치료방법인
시각치료(비전테라피)를 통해서 회복하는 사례에 속한다는 답변을 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센터로 문의주시면 상세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상담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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