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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장애문제 난독증,얼렌증후군 알고
방문하는 분들은
어떤 종류의 검사를 하나요?
읽기, 이해력 검사는 당연 아닐테고
학습장애 때문에 검사를 받아보면
대부분 어떤 증상으로 나오는지 알려주시구요
이건 좀 말이 안되겠지만
주의력결핍장애?(adhd) 설마 이것도 눈에서 올수있는건 아니죠?
상세답변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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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시지각발달센터입니다.
학습이나 기타 시각적으로 요구되는 과제 특히, 효율적으로 글을 쉽게 읽고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시각기능이 서로 통합하고 조절해야만 합니다.
양 눈의 효과적인 기능을 이용해서 하나로 움직이고, 조절하고, 주시하고, 초점을 맞추는 일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시각기능이 떨어지면 책 읽기가 힘들고, 읽은 것을 이해하는 것은 더욱 힘든 일이 됩니다.
◈ 글을 읽는 처음 기능은 시기능입니다.
글을 볼 때 눈의 기능은 3가지로 구분됩니다.
1. 글자를 두 눈이 팀을 이루어 하나로 보는 양안 통합 기능(Binocular Vision)
2. 글자를 지속적으로 선명하게 보는 조절 기능(Accommodation)
3. 글을 연속적으로 보는 추적&충동 기능(Eye Movement Skills)
◈ 학습과 관련된 시각 기능
- 단어 탐색 안구움직임 기능(Saccadic Eye Movement)
- 주시(Fixation)
- 초점변화(Focusing Change Ability)
- 물체추적(Tracking)
- 깊이 지각(Depth Perception)
- 주변시(Peripheral Vision)
- 양안시(Binocularity)
- 주의력 유지(Maintaining Attention)
- 원거리 시력(Distance Acuity)
- 근거리 시력(Near vision Acuity)
- 시각화(Visualization)
- 방향과 차이를 인식하는 능력(b와d, p와q, 6과9)
- 글자와 숫자의 위치와 순서 및 서로의 관계를 인식하는 능력(was와 saw, 31과 13)
⇨ 이러한 시각 기능은 학습을 위해서 최상의 조건이 되어야 합니다.
센터를 방문하시는 학습장애(난독증, 얼렌증후군)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시각기능문제와 시각적 기능체계 및 눈과 뇌(brain)를 포함하는 시각시스템에 대한 범위를 포함하는 검사입니다.
◆ 시각문제가 왜 ADHD처럼 다양한 행동이상과 증상이 나타나는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당연히 분명한 ADHD는 약물을 포함하여 심리치료를 포함한 다른 치료적인 접근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주의력 결핍 문제나 학습문제(난독증 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심각한 시각기능(visual function)에 문제가 있을 경우 상황은 달라집니다.
병원장면에서 ADHD로 판단을 했다면 시각기능과 시지각(visual perception)에 문제가 없는지
임상발달시각전문가(미국: 발달검안의)에게 의해서 수행되어지는 검안학적 시각기능검사와 평가를 받기를 권고합니다.
검사 및 평가 결과 시각기능문제(visual function problems)이 미미하거나 없을 경우 분명한 ADHD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신경-정신과, 임상심리사 등에게 상담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만일 검사결과 심각한 시각기능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일단 신경-정신과적인 치료에 의한 약물치료보다는
시각문제를 우선적으로 먼저 해결해야 합니다.
우리의 눈(시각)은 감각영역에서 가장 중요하며, 행동을 안내하고, 정확한 거리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모든 자세와 균형에 영향을 주며, 모든 정보의 75~80%를 시각이 담당하고 있는 만큼 그 중요성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입니다.
시각(vision)에 문제가 있으면 눈(시각)으로 환경을 탐색하기보다는 머리나 몸으로 직접 움직여서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행동이 많아지고, 끊임없이 움직여야 합니다.
대상이나 물체를 탐색할 때 눈을 사용하기 보단 머리 및 몸을 이용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아주 산만해지는
행동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들이 계속 경험적 학습이 되면 나중에는 행동이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행동과 학습에 있어서 눈(시각)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기 때문에 ADHD 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에게 시각기능과 시지각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은 매우 합리적인 접근이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우리보다 앞선 미국 같은 선진국에서는 ADHD, 학습문제를 평가할 때 반드시 해야만 하는 가장
중요한 검사로 시각기능검사(vision function test)와 시지각검사(visual perception test)를 합니다.
ADHD 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시각기능평가 결과 의외로 심각한 시각문제가 많다는 사실은 매우
놀라울 정도입니다.
분명한 ADHD는 약물로 도움을 주고 있지만, 분명하지 않는 ADHD 아이들 또한 존재합니다.
심각한 시각문제가 해결 되어가면서 행동이상이 수정되고, 주의집중력도 좋아져서 ADHD증상이 사라지는 아이들
또한 사례는 많습니다.
※ 미국의 구글 vision problems and ADD, ADHD 검색하시길 바랍니다
동영상을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 CNN reports on misdiagnosed ADD/ADHD and how Vision Therapy with a behavioral optometrist is a
ssible solution.
https://www.youtube.com/watch?v=hugQkdKX5Rs
◈ Is it ADHD or a vision problem?
ABC 7 News takes a look at ADHD and how doctors may be misdiagnosing it.
Vision Related problems may be overlooked when examining symptoms related to ADHD.
https://www.youtube.com/watch?v=ffAy6Hg4iOM
☞ CNN, CBS, NBC, FOX 등 방송에서 자주 시각문제는 주의력결핍장애, 주의력 결핍과잉행동문제로 잘못 진단되어 진다는 주제로 미국현지에서 방송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ADD, ADHD 증상이 있는 아이들에게 시각전문가(검안의, 발달행동검안의)에게 시각기능에 문제가 없는지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 방송에서 이러한 문제를 다루는 것은 ADD, ADHD 증상이 보이는 아이들에게 시각문제를 확인하지 않고 약물처방에 주의하라는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부족한 시각기능을 몸으로서 대체하고 탐색하기 때문에 주의력 결핍 및 집중력 저하의 유형을 보입니다.
시각기능검사(visual function test)는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검사로 문제의 유무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각문제로 인해서 행동이상이 나타나는 건지, 아니면 분명한 ADHD가 맞는지 확인할 수 있으므로 시각기능평가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궁금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드렸습니다.
추가적인 궁금한 사항은 센터로 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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