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뇌 mri 두번 찍었구요, 동맥경화, 경동맥검사, 갑상선 호르몬 검사, 초음파 검사, 망막검사, 시신경 검사(안저검사로 보시고는 정밀검사는 필요없다고 하시더군요) 등의 다양한 검사를 받았습니다.
결과는 모두 정상이였구요....
그러다 이 얼렌증후군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질환의 증상과 제 증상을 비교해보니 거의 다 들어 맞더군요... 창 밖을 보면 눈부심은 물론이고 눈이 아리며, 특히 컴퓨터 글씨가 잘 안보이고, 시각활동(글 읽기, tv 보기, 게임하기 등)을 하면 할 수록 쓰러질 듯한 어지럼증과 두통이 오는 등의 증상........
가장 궁극적으로 글 읽는 것 뿐만 아니라 모든 시각 활동에서 증상들이 나타난다는 점에서 난독증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어두운 곳에서 선글라스를 끼면 글을 읽을 수 있다는 점!!!!!!! (어지럼증이 해결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에서 제 자신은 제가 '얼렌증후군'이구나.... 라고 확진을 내렸습니다.(환자로서 좋은 태도는 아니죠)
그 다음 단계로 이 시지각발달센터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의문이 들더군요...
보통 얼렌증후군은 환자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특정 필터 처방 시 읽기능력이 향상되었을 때 '얼렌증후군'이라고 진단을 한다던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이런 식의 진단과 치료가 이뤄지는 지.. 그리고 그럴 수 밖에 없는 지...에 대해서 말이죵... 검사를 통해서 확실히 '얼렌증후군'이다.라고 확진을 내릴 수 있는 지에 대해 궁금해서 질문 남깁니다. ㅜㅜ (너무 두서 없었네용) |
|
|
|
 |
반갑습니다.
질문주신 내용에 상세한 안내드리겠습니다.
이승현님께서 MRI 및 많은 검사를 통해서는 정상이라는 진단을 받으시고, 본인이 얼렌증후군과 유사해서 스스로 진단을 내려셨네요.
시각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증상으로 힘겨움과 과도한 스트레스로 힘드실겁니다.
과거 얼렌연구소에서 신경과, 신경정신과 의사들과 함께 난독증 유형인 얼렌증후군 증상의 해결을 위해서 실질적인
임상책임자로 연구소에서의 여러 임상연구결과,
시각기능문제가 자주 학습문제(난독증/얼렌증후군) 증상과 자주 겹친다는 임상결과는 반드시 시각기능의 검사와 평가의 개입이 강조됩니다.
(미국 얼렌연구소에서는 얼렌증후군 진단에 앞서서 반드시 검안전문가에 의한 시각기능 검사를 받도록 경고하고 있습니다)
얼렌증후군의 문제는 칼라(color) 와 빛의 변형에 대한 것인데 거의 선천적이며, 유전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얼렌증후군의 증상과 시각기능문제의 증상이 매우 흡사하고 얼렌스크린검사에서 얼렌증상이 보인다고 해서 얼렌증후군으로 판단하면 안 되며 시각기능평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빛에 민감하고, 어두운 게 편하고, 글의 이해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저하되는 증상이 보입니다. 눈에 힘을 많이 주어 두통(편두통), 멍 때림 등의 증상을 가지기도 합니다.
시각기능의 문제증상들이 얼렌증후군 증상과 매우 유사하고 비슷하기 때문에 증상만 가지고 얼렌증후군 판정을 받는다면 잘못된 진단이 나올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른 외부전문가로부터 난독증/얼렌증후군으로 진단하거나 평가를 받고 일반화된 컴퓨터 프로그램, 시지각 프로그램이나 교재를 이용해 치료적인 개입이 제대로 되지 않아 방문하는 사례가 많이 늘고 있습니다. 각 개인마다의 시각기능검사의 평가결과는 다르기 때문에 개별적인 치료개입이 요구됩니다.
시각기능검사(vision function test)는
* 시력뿐만 아니라 시각적 기능체계 및 눈과 뇌(brain)를 포함하는 시각시스템에 대한 범위를 포함하는 검사입니다.
* 시각기능체계의 정밀한 검사를 통해 사시로 인한 시각적 기능과 시스템, 눈의 기능적 평가, 시각적 스트레스,
양 눈이 뇌에서 통합적 능력 평가 등을 포함하는 전반적인 눈의 시각적 검사입니다.
* 두 눈을 함께 쓰는 양안시(Binocular vision) 검사를 포함합니다.
(양 눈의 주시능력, 초점능력, 통합능력, 조절능력 등의 평가 및 대비감도 주변시야의 범위, 입체시기능 등)
* 시각기능검사와 평가를 통해서 현재 양 눈이 함께 기능하고 있는지, 한 쪽 눈만 보는 억제(suppression)를
가지고 있는지, 뇌에서 양 눈이 잘 통합하고 있는지, 안구의 움직임에 대한 제한점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위의 시각기능검사 후 시각적 기능에 대한 개별적인 기능상태의 원인, 기능평가의 결과에 따라 치료적인 안내를 드립니다.
심각한 시각문제로 인한 눈부심이 동반된 시각기능문제인지, 얼렌증후군인지 여부를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난독증과 얼렌증후군을 광범위하게 해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시각의 기능적 문제가 난독증처럼 잘못 판단되어지는 예가 많으며 시각기능문제를 해결하면 자연스럽게 난독증으로 보여지던 증세가 사라지는 임상적인 사례는 많습니다.
난독증/얼렌증후군은 병원에서는 정밀검사까지 받고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빛에 예민하다보니 얼렌필터까지(현재 100만~200만원 정도)하고도 학습이나 생활의 어려움으로 방문하여 얼렌필터 환불처리하고 눈의 기능문제를 회복한 후 좋아진 사례는 아주 많습니다.
이승현님과 같은 증상은 심각한 시각기능문제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와 유사한 증상으로
고통 받는 많은 분들을 센터에서는 개입하고 있으므로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센터로 전화주시면 상세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상담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담전화 02-3427-7575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