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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갑상선 안병증과 함께 복시현상으로 고생이 많으시네요. 이와 함께 두통도 동반된 상황이라 고통스러움이 전해집니다.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갑상선 안병증은 갑상선 기능 이상이 있을 때 동반될 수 있는 안과적 질환으로, 이와 함께 물체가 둘로 보이는 복시, 사시, 시력, 안구운동장애 등의 눈의 기능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시각)은 양 눈을 함께 사용하여 뇌에서 통합을 하여 한 개의 이미지로 물체를 보는데 어려움으로
인해서 나타나는 것이 복시(Diplopia)입니다.
양 눈이 뇌에서 통합하여 한 개의 물체로 편안하게 보아야 되는데, 통합하는 능력이 떨어지면 가장 잘 나타나는 증상으로 가끔 물체가 겹쳐 보이는 복시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겹쳐 보이는 물체를 한 개의 물체로 만들기 위해서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하기 때문에 초점의 어려움, 눈이 빨리 피곤하고,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심하게 오는 이유도 복시와 연관성이 높습니다.
복시는 자주 개입하는 증상이지만 갑상선 안병증으로 나타난 증상이므로 시각기능검사를 통해서 복시증상과 시각적 반응을 통해 정확한 안내를 드릴 수 있습니다.
검사결과에 따라 복시에 대한 증상과 관련된 시각기능의 상태 및 평가는 복시에 대한 치료과정은 개인마다 다양한 차이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케이스의 복시가 아니라면 거의 대부분 복시증상은 회복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질환문제로 인해서 동반된 복시 및 사시수술, 라식/라섹수술, 안와골절수술 등 많은 눈과 관련된 수술로 인해서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 “복시”입니다.
의외로 안과에서 이상이 없다는 진단이거나, 치료개입을 받지 못해 치료할 곳을 찾아 헤매고 있는 경우의 사례도 많은 경우가 복시증상이기도 합니다.
한 눈을 가려서 증상이 사라진다면 양안복시(Binocular Diplopia)로 대부분은 양안복시이지만, 단안복시(Monocuar Diplopia)를 가진 분들도 계십니다. 아주 특별하게 함께 동반된 사례도 있습니다.
복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양 눈의 통합여부와 통합의 힘을 확인하기 위해 시각기능검사(visual function test)를 합니다.
눈의 기능적인 검사와 평가를 통해 렌즈와 프리즘의 적절한 이용과 시각치료(비전테라피)를 통해서 눈과 뇌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시각정보의 흐름과 처리능력을 개선하여 복시의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증상의 정도에 따라서 특별한 기능개입의 안경처방과 더불어 필요하면 복시교정치료법(vision therapy)으로 복시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홈테라피-시각치료가 도움 된다면 함께 안내드립니다.
안과에서는 진행이 끝난 후 수술해야 한다고 하셨네요.
수술해야 한다는 내용이 ‘복시수술’을 의미한다면 본 센터의 시각기능검사를 통해서 먼저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복시를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이후 갑상선 안병증은 안과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안과의 치료와 함께 정기적인 관리는 받으셔야 합니다.
질문자님은 복시증상을 먼저 해결하셔도 현재 두통이 심한 부분도 많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걱정 마시고 추가적인 문의는 센터로 주시면 상세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센터상담 : 02-3427-7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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