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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렌증후군 증상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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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렌 증후군(irlen syndrome)증상과 관련해서 저에게 많은 상담과 질문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제가 과거에 얼렌 연구소에서 몇 년 동안 근무를 하고 얼렌 증후군 증상을 가진 분들과 많은 상담을 하였습니다.

얼렌증후군과 관련해서 진실한 답변을 한다는 것이 저에겐 매우 힘든 일이고 다른 전문가 집단에게도 상당히 비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그래서 비전문가에 의해 vision therapy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것에 저도 책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평생의 죄인처럼 살아갈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얼렌 증후군 증상을 해결하는 원칙과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과거 한국최초 얼렌 연구소에서 닥터 채원장님과 함께 얼렌 증후군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을 공동으로 상담과 임상연구를 해본 결과 얼렌 증후군 증상을 보이는 분들에게 얼렌 진단필터도구를 이용해서 바로 얼렌 필터를 처방하는것이 상당히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얼렌 증상과 비전기능문제가 매우 흡사하고 혼동되며, 증상이 매우 오버랩된다는 사실을 임상연구에 의해서 확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얼렌증후군? 혹은 비전기능문제?
상당수에서 비전기능문제를 얼렌증후군으로 잘못 판단을 내렸다는 것을 알았을때는 이미 엎질러진 물을 병에 담을 수 없는것처럼 얼렌 증후군 판정에 대한 신뢰성이 무너졌고 그때 당시 다른 유명한 대학교선생님들이 상당히 얼렌 증후군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은 것도 이에 무관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얼렌증후군 증상을 가지고 있거나 비슷한 증상을 가지고 있는 분은 먼저 비전기능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비전기능문제를 검사하지 않고 필터렌즈를 바로 구입하려 한다면 구체적인 희생이 뒤따르거나 증상의 완전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비전기능문제를 검사를 누구에게 받아야 하는가? 질문을 많이 받는데
한국에는 두 전문가 선생님이 있습니다.
안경사(optometrist), 안과의사 선생님입니다.
최근에는 한국에도 비전기능문제를 검사를 하는 분들이 상당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선생님을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비전문가에 의해서 수행되어지는 유사한 vision therapy(컴퓨터시각치료)는 옳지 못한 방법이기 때문에 전문가 집단 스스로 자정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특별한 안경사(검안사)에 의해서 수행되어진 비전기능검사결과 심각한 눈 기능문제가 발견되었다면 그것은 상당수가 시각시스템을 재조정한 안경렌즈로도 얼렌증상이 많이 없어집니다.
특별한 안경렌즈나 기타교정옵션에서 눈 기능문제가 통제를 실패한다면 마지막 대안적 옵션으로 검안사(안경사)의 지도나 안내에 의해서 수형되어지는 vision therapy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글로 인해서 제가 미운오리신세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지만
저의글로 얼렌 증후군을 의심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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