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기분이 참 좋다.
준성이는 발달장애 2급이고 작년 이맘때까지만 해도 엄마,아빠 이외에는
할줄 아는 말이 없었다. 그리고 일년이 지난 지금, 아빠! 빨리 오세요. 준영아, 이리 와!
엄마, 다리 아퍼! 위험해.. 등등
수가 안된다고 하던데 지금은 덧셈도 혼자 터득하여 보드게임 같은것을 혼자서 하기도하고
동생이랑 같이 하기도 하고 아빠한테 같이 하자고 하기도 한다.
정말 신기하다. 눈 한번 맞추기도 어렵던 아이 였는데 ...
특별한 치료라고는 2008년10월,11월에 주2회 비젼치료외에는 없는거 같다.
비젼치료의 효과를 인정하기에 더 욕심을 내어 또 다시 치료에 도전했다.
내가 꿈꾸는 준성이의 모습을 만들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