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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체험기 > 발달장애/AD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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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형이의 발전에 도움반선생님께서 다른어머니께 권하실정도랍니다.^^
 
은형이
2012.02.08

우리 아이 오늘 치료다녀온것까지 치면 주2회씩 해서 9회차랍니다..
2회차부터 눈흘겨보는것이 정말이지 신기하게도 70%이상 없어졌었죠..
더군다나 태어나서 9세가된 지금까지도 늘 계단밑에를 않보고다녀서 야단도 많이 쳤답니다.
혹은 주변에서 계단을 내려올때 잡아주기에 너무 믿고 의지하지 않는가 해서 혼자 내려가게도 했었죠..
그럼에도 옆에 난간은 붙잡아도 절대로 밑에를 않보는 아이가 야속했었답니다.
그러던 우리 아이가.......계단밑을 보고간거죠....2회차부터 시도해서 3~4회차를 기점으로 자연스럽게 아래를 보고 걸어갔답니다... 정말이지 감동 그 자체였답니다....
늘 아래를 않보고 다녀 구르기도 하고, 헛디디기도 해서, 늘 부축해줘야했던 아이가요..
물론 100%밑에를 보고 가지는 않습니다(현재) 그러나 본인이 가다가 서서 계단아래를 쳐다보고, 다시 내려가는 이러한 행동은 제게는 새로운 것이죠... 않보고 갈때도 예전의 불안했던 모습이 아닌 자신있게 내려오고 있는 모습이죠...
가장 요즘 우리 아이랑 제가 즐거워하는 일은..........
이 아이가 두돌반부터 말이 열리지 않고, 지금껏 노력을 해왔으나, 단어로만 그것도 할 줄 아는 단어가 채 20개를 넘지 않던아이가...(.당연히 두 단어 조합도 않됬죠....ㅠㅠ~) 제게 오늘 말을 하더군요..
"쥬스 줘요" ** 이런일이~~~
비전테라피후 발음도 정확해지고, 단어도 늘어, 비전선생님들이랑 도움반 선생님들이 놀라셨죠..^^
오죽하면 우리 아이 도움반선생님께서 다른 아이엄마께도 이 비전테라피를 권하셨겠어요...
선생님께서 그 아이의 엄마께 권하신 이유는, " 부산한 행동줄고, 눈흘김이 많이 없어졌으며, 공부나 기타 활동에서 1학기때와는 비교할수 없게 발전했기에,,한번 해 보시라고 "했답니다.
정말이지 선생님들을 이제라도 알게되어 비전테라피를 하게되서 전 정말 행복하네요..
소개시켜주신 분께도 정말이지 감사하다고 몇번이고 말씀드렸구요..
이제 시작이네요... 열심히 할려구요...
선생님들 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센터에 왔다가 사이트가 달라진걸 알고 들어와서
이 글을 읽고 어찌나 행복한지, 애아빠도 이 글을 읽고 같이 기뻐했어요. 전화로 전해듣고 글로 읽으니 또 느낌이 다르네요.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더 많은 발전이 있길 진심으로 바래요. 저희 애 경우 갑자기 아주 많이 좋아짐을 반복하다가 요즘은 서서히 그냥 자라는 걸 느껴요. 예전의 짜릿함은 이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하네요. 같이 즐겁게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더 노력해요. 홧팅!

  비젼테라피 댕겨왔습니다
  비전테라피를 통한 긍정적인 변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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