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아기가 태어나고 밤에 아기 우유먹일 때 티비를 보면서 우유먹였는데, 그때 재미있는
TV프로가 있어서 불꺼놓고 TV보기를 하루에 5시간씩 했습니다. 그러기를 한달 반 정도 했는데,
눈이 극심한 피로를 느꼈고, 며칠 후 부터 회사에서 일하기도 힘들정도가 되었습니다.
컴퓨터로 일처리 할때 주어진 일만 간신히 하고, 재미삼아 인터넷서핑하는건 30분 정도 (간신히 눈 아픈거 참아가면서 하면), 눈이 아픈데 컴퓨터 보기를 지속하면 눈에 통증이오고, 머리까지 아파오고 더 보면 실핏줄이 터져버리더라고요.
집에서 TV도 볼수가 없었습니다. 눈이 아파서...독서, 신문보기도 5분만 해도 눈이 침침하고 아프고 해서 할 수가 없고, TV나 컴퓨터 동영상 5분도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눈에 좋다는 영양제를 먹어봤는데, 국내영양제 몇 가지를 먹었어요. 약사가 추천해주는 걸로. 근데 효과 없었고, 그래서 블루베리, 아사이베리를 먹어보았는데, 그것도 소용없고,
인터넷 여기저기 뒤지다가 미국에서 나온 영양제(비전스마트 슈프림)가 효과있다는 것을 보고, 이 인터넷 뒤지는것도 너무 힘들었는데 간신히 참고 찾았지요.
그래서 이걸 1년간 사먹어봤는데, 이것도 효과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구글에서 검색을 또 해보았는데 눈치료에 대해서, 네이버에 질문도 올리고 해서
여기 한국시지각발달센터를 알게 되어 찾아와서 치료 받았는데,
올해 5월부터 한달에 한번씩 방문해서 검사받고 치료받고 있는데, 많이 좋아졌습니다.
일단 올해 6월 월드컵에서 한국축구할때 화면을 최대한 어둡게 해놓고 러시아와의 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봤습니다. 눈이 좀 아프긴 했지만 참을 만한 상태로...
그리고 컴퓨터활용능력 시험 공부를 지금 하고있고, 눈이 피로하긴 하지만 여기서 알려준 비전테라피 하면서 하니까 눈 아프다가 눈치료 1시간 하면 많이 피로가 풀어지고 다시 공부할 만한 상태가 됩니다. 얼마전에 필기 합격을 했습니다. 그 시험이 상시라서 컴퓨터 화면상 시험을 보는 건데
그것도 화면을 최대한 어둡게 해놓고 봤는데 시험 끝나고 나니, 눈이 좀 얼얼하긴 했지만 집에가서 홈테라피 배운방법으로 눈치료 하니, 또 괜찮아 지고, 요즘 아주 살만 합니다.
예전에는 눈을 거의 쓸수가 없어서, 공부니, 독서니 이런걸 꿈도 못 꾸었다가 그게 상당히 가능해져 한국시지각발달센터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요즘 회사내 업무도 컴퓨터를 더 많이 쓰는 보직으로 변경되었는데, 처음 이틀간은 눈이 빨갛게 충혈되서, 비전테라피를 3~4일에 1시간씩 하던걸 하루에 1시간씩 매일 했어요,
작년 4월경만 해도 인터넷쇼핑으로 운동화 2켤레 골라서 사는데, 한 30분 걸렸는데
그거했다고 눈이 쓰리고 야리고 아프고 했거든요. 회복하는데도 한 일주일 걸리고...
요즘에는 컴퓨터 웹서핑 2~3시간씩 하는게 가능해졌고, 컴퓨터 동영상 강의도 6시간 정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정도 좋아진것만 해도 한국시지각발달센터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테라피받을 생각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