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용인에서 작은 영어학원을 운영하고있는 44세의 직장맘입니다.
제가 시지각센터를 알게 되고 다니게 된 것은 제 아들(초4, 외사시) 때문입니다.
7살 때 수술을 받았고, 시지각훈련을 통해 재수술없이 건강한 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들 테라피를 위해 매주 1회 이곳을 방문하다가, 우연히 저도 눈을 검사하게 되었습니다.
검사를 통해서 제 눈이 왼쪽과 오른쪽이 사물을 보는 높이가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안경을 처방 받았고 지금 3회째 테라피를 받았습니다.
효과는? 정말 뭐라 더 설명할 방법이 없을 정도로 만족입니다.
저는 불편한 것을 당연시 여기고 살아왔었는데,
그동안 불편하게 살았던 제 삶이 안쓰럽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원장님께서는, 그동안 불편했겠다며 저를 위로해주셨습니다.
저는 그동안 책을 1시간정도 읽으면 머리가 아팠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3시간 정도 하면 눈이 부셔서 쉬어야만 했었거든요.
제가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여겼지 제 시각의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학창시절에 여길 알았다면, SKY 갈 수 있었을텐데...(저는 외대를 나왔습니다.)
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였습니다.^^
자녀가 혹시 책을 읽을 때 오래 못 읽거나 한다면
그 아이가 집중력이 없어서나 산만해서가 아니라,
어쩌면 저처럼 시지각적인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답니다.
매주 다니지 않더라도, 한번 이곳에서 검사만이라도 해본다면, 원인을 알게 될 수도 있을거예요.
저는 요즘 책 읽는 재미에 포옥 빠져있습니다.
여기서 처방받은 안경을 쓰니 더이상 머리가 아프지 않고 눈도 부시지 않아 집중해서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눈이 너무 시원해서 이제라도 서울대 가고싶은ㅎㅎ(농담입니당) 김원장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