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가 약시 진단을 받아 가림치료도 안 되는 최악의 상태에서 치료적적인 부분을 힘들어 할 때 지인으로부터 센터를 소개 받았습니다.
처음 센터를 방문하고 원장님을 뵙고 눈의 상태를 확인하는데 내 마음이 쿵쿵 소리가 날 정도로 떨렸어요.
원장님께서 시력과 그 외 시지각 상태를 체크하고 상담을 하고, 치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같은 서울이지만 2시간이 넘은 시간이 거리를 열심히 다니며 치료하였습니다.
치료를 하면서 원장님의 아이에 대한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무한한 사랑으로 아이의 치료에 최선을 다해 주시는 원장님에 대한 신뢰가 쌓이고, 나는 모든 것을 맡기며 치료에 전념하였습니다.
이 분야에 대한 원장님은 끊임없는 연구와 임상적인 치료적인 부분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도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처음 ‘시지각센터’라는 생소한 곳에서 무엇을 치료할까? 반신반의하며 시작했던 시지각 센터가 지금은 몸의 90%를 차지하는 눈이 뇌에서 모든 원인의 시작임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기계가 아닌 어떤 자극으로 치료를 하는 모습도 신기했습니다.
처음이 눈이 아파 힘들어 하는 아이도 자신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고 치료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시지각센터에서 하는 시지각 치료를 받으며 아이도 밝아지고, 예전의 명랑한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시력이 많이 회복되어 일상생활과 공부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원장님과 우리나라에 한곳인 이 시지각센터를 만나 행운이였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진리의 말를 되새기며 마음 힘들어 하는 부모를 위해 이 글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