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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만으로 밝은 세상을 주신 원장님 감사합니다.
 
이순길
2017.01.10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후기를 적어봅니다.
저는 서울에 사는 50대 후반으로 아직까지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사회생활도 하고, 어릴 때부터 체질적으로 약해서 좋다는 약은 많이 먹고, 지금까지도 유기농, 시골음식을 가려서 먹을 정도로 몸에 신경을 많이 써는 편입니다.
원래 병원치료의 약물치료를 신뢰하지도 않고 나름 공부한 방법대로 몸을 많이 챙기는 편입니다.

눈은 보는 게 뭔가가 불편하고, 눈이 맑지도 않고, 업무 볼 때도 사람을 쳐다보는 것도 편하지 않고, 안구건조증도 심하고, 눈에 뭔가가 낀듯한 느낌이 있어 계속 눈에 손이 가서 닦기도하고... 짓물기도하고... 한마디로 눈이 편치가 않았습니다.
흐리게 보이기도 하고 보는 게 힘들다 보니 애써 잘 보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대강 사물을 보면서 사람들의 오해를 사는 적도 많았습니다.
사람들을 대하는 직업이다보니 눈도 맞추고 상담도 해야 되는데. 눈이 편하지 않다보니 은근히 눈 때문에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안과에서는 안구건조증이라고 해서 몇 번 다니다 안약만 넣게 되기에 가지 않다가 이후 망막변성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특별한 치료적인 개입이 없기에 조카가 약시치료를 받는데 한번 검사를 받아보는게 어떻겠냐고 제안을 해서 검사를 했습니다.
눈을 정밀하게 검사하고 안과적인 검사하고는 차이가 많다는 안내도 받았고, 병원에서는 치료가 안된다는 조카의 약시치료가 회복이 되어서 신뢰가 가고 있는 중에 원장님이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약물이나 주사로 치료받지 않아도 된다는 게 제 성격에 너무 마음에 들어 검사를 받았습니다.
거의 한시간 동안을 안과에서는 해 보지 않은 검사를 아주 세심하게 한 후에 원장님은 특별한 안경처방을 해 주셨습니다.
많은 상담을 해 주셨는데 지금은 기억이 잘 안지만, 왼눈의 시력이 약시이고, 모아주는 힘이 부족하다는건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두통과 어지럼증도 가지고 있을 거라면서 그것도 해결될 수 있을거라고 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기능적인 문제를 같이해주는 특별한 안경처방을 받았습니다.
안경렌즈의 색상도 치료적으로 도움이 될 거라고 하시면서 안경을 한 이후에 지금의 저의 생활은 너무 편하다는 겁니다.
원장님께서 두세달에 한번씩 오라고 했는데 눈이 너무 편해져서 가야한다는 생각도 못 할 정도로 신기하고 만족합니다.
안경이라는게 단순히 여태 해 왔던 개념이 아니라 저같이 눈이 불편한 사람에게는 그 어떤 약보다 뛰어난 치료제인 듯 합니다.
이 경험은 직접 겪지 않고는 절대 알 수 없을겁니다.
원장님 말씀대로 지금은 두통으로 불편하지도 않습니다.

오랜 시간 이 분야를 공부하고 연구한 만큼이나 대단한 실력이구나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안과에서 안되는 환자들만 대상으로 한다는 것도 깜짝 놀랐습니다. 세상에 안과에서 안되는 눈의 문제라는게 무엇인가? 궁금했는데 센터에서는 여러 환자들이 지방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이야기해본 엄마들은 다들 대학병원에 갔는데 치료가 안된다고 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난생 처음 들어본 복시, 사시가 재발되어서 더 이상 수술이 안된다는 대학생도 만나고, 양안약시로 청주에서 오신 어머니, 요즘 난독증도 많다는데 이런 모든게 눈의 문제라니...
책보는 것도 좋아해 센터에서 3차원의 기적이란 체험도서, 센터 원장님이 내신 도서도 읽어보았습니다.
생소한 분야이지만 두 딸을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눈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은 많은 도움을 받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국민들이 한번씩은 검사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세상에 이런 밝은 편한 세상을 주신 원장님께 더할 나위없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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