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잘 계시죠?
지원이 엄마예요.
이번에 체험후기집을 보고 인사드려요.
오랜 시간 이 시각분야에 고생한 보람이 있는 것 같아서 너무 반갑기만해요.
우리나라에서 시각치료를 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서 승인되었다는 소식을 접하니 예전에 원장님이 우리 지원이 치료하시는 모습과 원장님과 센터 선생님들이 떠올라 이렇게 지면이나마 인사를 전합니다.
우리 지원이가 원장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약시는 안과에서 치료가 안 된다고 하니 아예 포기하고 살았을 것이고, 사시는 눈의 기능을 그대로 둔 채 사시수술만 했을 생각을 하니 원장님과 센터의 고마움을 다시금 알게 되네요.
체험후기집을 통해 눈의 문제로 인한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한 편 한 편 접할 때마다
우리나라에서도 고생하시는 많은 환자들을 위해서라도 이 분야가 제도적으로 자리하기를 바래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낯선 이 분야와 이 치료가 조금 더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요.
치료할 곳을 헤매는 분이나 아예 포기하고 살아갈 사람들에게 원장님의 이 치료가 있음을
닿을 수 있도록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원장님 지금까지 고생해 오신 길에 복지부에서 허락을 해주었다니 정말 다행이고, 후기집으로도 나올 수 있어서 반갑고 행복하네요.
원장님의 따뜻한 마음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치료의지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센터를
꿋꿋하게 지켜갈 수 있는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원장님 그동안 고생하셨고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뵐 때까지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