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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체험기 > 학습장애/엘렌/사시/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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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열심히 치료에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어요...
 
이선혜
2008.10.06

첨엔 머리가 더 아파져 한 삼일간은 더 힘들었지만 두 번째의 교정 치료 후부터 저의 생활은 뭔지 모르게 밝아지기 시작했답니다. 이젠 병원 가는 일도 없고 십여년 이상을 내과 다니며 약을 복용하던 것을 전혀 안 먹어도 두통이 생기질 않는 답니다. 저도 참으로 놀랍고 의아해지는 일이지만 사실이 그렇답니다. 얼마나 감사하며 지내는지 아직 시작단계라고 하는데 저의 그 동안의 가장 컸던 고통이 해소되니 전 더 이상 바랄게 없지만 앞으로 책도 마음껏 볼 수 있다고 하시니 정말 정말 열심히 치료에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어요.

  구슬을 번갈아서 쳐다본 것뿐인데. 눈이 환하게 아주 잘 보였고...
  저는 후천적으로 얼렌 증후군에 걸린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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