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에 대해 먼저 정리하자면 중학교 올라가면서부터 불빛을 보기가 힘들어지고 책을 제대로 읽지 못해서(줄을 찾지 못함, M과W를 구분못함..) 항상 친구노트를 보고 공부를 했으며 신발끈을 제대로 묶지도 못하고 학습도 힘들어지고 행동도 내가 왜이러는지도 모르는 행동을 하곤해서 엄마를 안고 울었던 시간도 많았습니다.
시지각센터를 방문해서 저의 이런 증상들이 시지각장애로 나타나는 시각문제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런 증상들은 이제 완전히 치료가 되었고 저의 행동장애도 치료되었습니다.
치료기간동안 원장님의 환자에 대한 헌신적이고 혼신을 다해서 치료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아직까지 시지각이라는 분야가 생소하겠지만 센터에서는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고 있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느낀다면 센터로 문의해서 어디에서 치료받아야할지 헤매는 시간이 없었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저의 인생이 바뀌어서 살아가는 지금의 시간에 한국시지각발달센터가 있음을 기억합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