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문서
   
 
 
 
 
 
banner
 
 
 
Home > 체험기 > 학습장애/엘렌/사시/약시
 
160
 
시지각치료를 마치면서
 
이은경
2013.04.24

안녕하세요? 오늘이 드디어 8개월여의 치료를 마치는 날입니다. 저희 아들은 유치원때부터 눈을 많이 찡그리고 햇빛을 많이 싫어했습니다. 7살때쯤 동네안과에 갔더니 시력도 나쁘고 사시도 있다고 정밀검사를 해야한다고 해서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좋다는 대학병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검사결과 사시는 아니고 시력은 괜찮으니 두고보자고 하셔서 2학년 1학기까지 6개월에 한번씩 진료만 받고 있었습니다. 말도 늦은 아이였고 행동도 또래보다 늦는 아이였는데 학교에 다니면서 조금씩 어려운 면들이 보여지기 시작했습니다. 2학년 1학기 신체검사 결과 시력이 0.3 과0.6이 나왔습니다. 학교에 소견서를 제출하기 위해 가까운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해보니 일찍부터 안경을 썼어야 했다고 하시면서 교정시력이 0.7 0.9 밖에 안나온다고 하셨습니다. 대학병원에 다시 가서 말씀드리고 검사를 받았지만 두고보자고만 하셨습니다. 그때쯤 친구의 소개로 시지각센터를 알게되었고 8개월여의 치료를 마치게 된 지금은 교정시력이 양쪽 모두 1.0 이 나옵니다. 치료를 받으면서 행동도 많이 안정되었고 여러면에서 많은 변화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시력의 문제가 지각과 연결된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동안 치료에 도움을 주신 원장선생님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린아들의 눈에 새로운 희망을...
  복시치료를하면서...
   
 
무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