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보건복지부관련)

시력/시지각문제/흔들려보임

작성자: 내가보는세상   /   작성일: 2017-12-18   /   조회수: 678

 

 

시력정상/시지각문제/흔들려보임/한쪽눈이 보였다 안보였다함

 

 

 


 

 

 

안녕하세요!

저는 시지각적인 문제로 31년간 고통을 받았던 사람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종합병원은 물론 안 다녀본 병원이 없었을 정도로 시간과 돈을 투자해왔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기능적 교정이 불가하다는 얘기만 들었을 뿐 시력이 제대로 나오는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여겨야한다는 얘기만 들어왔었죠.

 

그러나 막상 저는 일상생활에서 크나큰 불편을 겪고 있었고 방법이 없다는 얘기에 절망적이고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었습니다.

 

 

피곤하면 앞에 있는 물체가 흔들려 보이는 것은 물론

가끔 한쪽 눈이 보였다 안 보였다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안과검사 시 시력은 정상이라고 나오고 부모님조차도 꾀병이라고 하셔서 이 세상에 믿어주는 사람 하나 없이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눈앞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하니 업무효율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실수가 잦게 되어 크나큰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러다 외국의 비전테라피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을 수소문한 결과 우리나라에 여기 한군데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곳 조형철 원장님을 만났고, 그 이후 전 크나큰 변화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시력검사 시에는 정상으로 나올 수밖에 없었던 것이

시기능 검사결과는 남들에 비해 엄청나게 떨어져있었습니다.

 

 

 

저는 병원에서 수술을 통해서도 고치기 힘들다고 했던 부분이라 여기서도 어떤 특수한 시술을 통해 저를 치료해줄 줄 알고 기대했었습니다만 막상 치료에 쓰이는 건 실에 매달린 구슬이라든지 각도가 다양한 안경렌즈 정도여서 처음엔 반신반의 했습니다.

 

저의 직업이 약사이기에 이런 시지각문제가 인체의 메카니즘상 매우 복잡하단걸 알고 있는데, 의료행위로도 힘들다고 한 것을 구슬에 안경렌즈 따위로 가능할까.

 

 

근데 효과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원장님의 어떤 시술적인 행위가 치료해준 것이 아니었습니다.

근육을 키우는 헬스기구처럼 기구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꾸준히 기구를 활용해 운동하고 올바른 운동방향을 제시해주는 것 이 센터의 역할이었던거지요.

 

헬스장에서 한동안 열심히 해서 근육을 키웠어도 안하면 다시 줄어드는 것처럼 이 시지각훈련이라는 것도 이상이 있었던 기간만큼 꾸준한 자극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여기 저뿐만 아니라 여러 시지각 문제가 있는 모든 이들에겐 이 센터는 장기간 필요한 곳이고 이 수준으로 지도해주는 곳은 국내에 유일무이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다루지 않는 부분을 운동요법으로 트레이닝 시켜주시는 국내에서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힘들게 혼자 해 오셨던 조형철 원장님이 너무 존경스러우며 저희에게 스스로의 의지로 치료받을 수 있는 기회조차 빼앗아 가지 않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