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 점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사물을 볼 때 입을 꽉 다물고 얼굴에 긴장이 있는 상태로 사물을 봅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얼굴의 근육이 모두 긴장이 없는 상태에서 편안하게 사물을 보나요? 어릴때 오른쪽 눈이 +3.0디옵터의 원시라서 스무살 때 원시 라식 수술을 받았습니다. 왼쪽눈은 정시라서 수술을 안했어요.. 시력은 난시때문에 안경 쓰고 좌 1.0 우 0.9~1.0 정도 나옵니다. 라식 수술하고 나서 두통때문에 많이 고생했는데 눈 훈련, 즉 프리즘 한쪽 눈에 대고 눈의 근력 기르기, 줄 게임 등등으로 연습을 열심히 해서 두통이 말끔히 사라졌는데요.. 어릴때도 오른쪽 눈이 원시이기 때문에 힘을 줘서 봤던 것 같습니다. 도대체 힘을 주고 보는 저의 현상은 왜 이런 것인지요? 외사시가 아닌 외사위가 있어 복시가 안 일어나게 폭주를 하려고 해서 무리하게 힘을 주다 보니 얼굴의 근육이 긴장되는 것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