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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외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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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월 아기이고, 낮에 햇빛이 심하거나 졸립거나 할 때 눈이 바깥쪽으로 빠지는 증상이에요.
8개월때 동네 병원 가봤는데 아직 어리고, 심한 것 같지는 않으니 지켜보자고 했습니다.
좀 괜찮아진 것 같다가 24개월 전후로 빈도가 심해진 것 같아요.
어제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육안으로 보는 검사(불빛으로 비춰보고 한쪽눈씩 가리면서 눈동자 위치를 확인하는 거 같았음)는 아기가 협조가 잘 안되더라구요.
제가 찍어놓은 사진을 보고 심한 것 같으니 한달 이내에 수면검사를 해서 고민을 해봐야하는 케이스라고 한마디 하시더라구요. 고민이라는게 수술을 말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수면마취 검사를 한다는 얘기를 듣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1. 치료를 받아보고 싶은데 정확한 검사결과(눈에 안약을 넣고 하는 검사)가 있어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방문하면 별도의 검사를 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2. 아이가 어려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아이가 낯을 많이 가려서 낯선 사람은 쳐다보지도 않고 자기를 쳐다보는 것 같으면 눈이나 얼굴을 가리거든요


안녕하세요.
한국시지각발달센터입니다.
글올리신 내용으로 보아서 아이가 낯가림이 심한편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낯선사람에 대해서 극도의 불안증상과 회피증상이 있으면 검사나 시각훈련도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일 시각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어진다면 센터의 도움을 받아서 부모님이 집에서 시각을 발달시키는 훈련을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질문의 요지가 첫째, 치료를 받아보고 싶은데 정확한 검사결과가 있어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방문하면
별도의 검사를 하시는 건지 궁급합니다.
답변: 시각훈련을 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안과검사결과가 필요합니다. 진단서도 같이 첨부해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둘째, 아이가 어려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그것은 아이의 발달수준, 성격, 양육태도 등에 따라서 센터의 도움을 받아서 부모의 도움을
받아 집에서 할 수 있는 활동프로그램과 센터에 방문해서 하는 활동프로그램을 병행하기도
하기 때문에 아이를 직접 한번은 보아야 할 것 같네요.

여러모로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센터: 02-3427-7575

  성적..
  난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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