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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위 관련 질문
 
AFFP
2016.09.28

안녕하십니까 현재 항공운항학과 재학중인 조종사를 꿈꾸는 학생입니다.
공군조종사를 희망하고 있으며, 외사위가 기준 6프리즘 컷인데 검사하면 6이 살짝넘거나 안쪽으로 들어오거나 합니다. 너무나도 애매한 수치때문에 수술은 여러 안과에서 꺼려하는 경향이 있고, 비젼테라피훈련을 통해서 어느정도 개선이 가능하다는 말은 들었지만, 일시적으로 편위량이 줄어드는것이며 이에 대해 회의적인 분들도 계시고, 사위의 편위량 자체를 완전히 줄이거나 없애는건 수술외에는 없다고 하시는분들도 많아서 질문드립니다.
일단항공운항학과 입학을 하였기 때문에 입학신검을 통과한 상태이지만, 이후 공군조종장학생을 지원할시에 항의원 신검통과를 해야하고 이후 임관직전, 임관이후 비행교육 입과전까지 정기신검을 받아야하는 상황이기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항공우주의료원 신체검사의 경우(공중근무자) 원거리 외사위 6프리즘이 컷입니다. 오늘 안과에서 검사받은 결과 원거리 6~7 근거리 4~5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혹시 안구훈련을 통해서 영구적으로 편위량을 감소시키지는 못해도 신검전에 일시적으로라도 편위량을 조절하여 신체검사를 통과하게 훈련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분들이 외사위 관련해서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해결하시려는거 같은데 실제로 개선되어서 본인 진로를 계속진행해나가는 예시가 얼마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시지각발달센터입니다.
글의 내용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외사위 편위량의 문제로 진로 선택의 제한으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항공분야 관련 분들이 이러한 문제로 상담을 해오시고, 현재 치료적인 개입을 하고 계신 분도 있습니다.

시각훈련 임상경험은 적절히 통제를 한다면 외사위량이 실제로 줄어든 사람이 있고, 일시적으로 외사위 편위량이 줄어든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의 환경(주의력, 통제능력, 훈련횟수 등)에 따라 결과가 다름을 보여줍니다.

현재 본인의 범위는 원거리 6~7프리즘, 근거리 4~5프리즘으로 회복 가능성이 높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시각훈련에 대한 집중력과 훈련정도, 훈련횟수 등에 따라 결과의 다름은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높은 가능성을 가지셨고, 외사위의 편위량의 문제로 진로 선택의 제한을 받아 미래의 꿈을 접거나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실제로 시각훈련의 도움을 받아 계속해서 꿈을 이어나가는 경우는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문의사항이나 좀더 상세한 상담을 원하신다면 센터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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