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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가 4mm 차이가 납니다.
 
신유가
2017.06.06

나이는 현재 만 51세이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안경을 착용하였는 데 초등학교 시절에는 안경 착용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편측 부정교합이 진행된 중학교때부터 안경 착용 문제(피팅문제)
책을 오래보면 눈이 쉬이 피로하고 따가운 느낌이 들어 책을 오래 못보는 문제로 노안이 오기 전까지도 불편함이 계속 지속되었습니다.
노안이 오고나서 안경, 시력 문제로 더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거울을 보면 눈높이가 차이가 있음을 저도 알 수 있고 안경점에서도 4mm정도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혹시 편측 부정교합으로 인한 눈높이의 차이로 인한 시력 문제를 여기서도 고칠 수 있을까요?


신유가님 반갑습니다.

질문하신 증상은 양 눈의 수직높이로 인해서 호소하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검안학적인 부분에서는 “수직장애(vertical anomalies)라고 합니다.

수직장애를 가지게 되면 주요증상으로는 간헐적으로 흐리게 보이고, 눈이 빨리 피곤하고 복시, 두통 및 어지럼증, 시각적업무(독서, 컴퓨터)에 집중하기 어려운 증상이 동반됩니다.

현재 신유가님이 느끼는 ‘책을 오래보면 눈이 쉽게 피로하고 따가운 느낌이 들어 책을 오래 못 보는 문제로 불편함이 계속 지속되었다’는 것은 위의 수직장애로 인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각기능의 검사 결과,
수직문제, 시각환경에 대한 시각스트레스 정도, 양 눈의 억제상태 등에 따라 필요한 경우에는 프리즘 반응과 전략, 시각의 물리-생리학적 치료인 vision therapy, 시각스트레스에 연관 된 환경수정 등을 통해서 질문자님의 증상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즉, 편측 부정교합으로 인한 눈높이의 차이로 인한 문제는 기능적인 안경처방과 필요시 시각치료(비전테라피)를 통해서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궁금한 사항은 센터로 전화주시면 상세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상담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담안내 : 02-3427-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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