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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자세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질문자님의 불편한 주요증상을 간추리면,
1. 책을 15분 정도 보면 눈앞이 흐려지고 머리가 아파 책을 보지 못하는 현상
2. 작년 고3 이후부터 시야가 겹쳐 보이는 현상(동영상이나 영화를 볼 때도 느끼는 현상)
3. 교수님 수업시간에도 눈앞이 흐려지는 증상
4. 컴퓨터로 동영상을 보면 잠시 순간을 놓치는 느낌
5. 학교 과제를 하는데도 집중하는 문제의 어려움 등
안과적인 측면에서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으셨네요.
위의 증상은 안과적인 측면에서는 질문자님이 경험하신대로 대부분 아무런 이상이 없거나, 스트레스, 안구건조증의 범위로 진단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학습할 때 눈(시각)을 많이 사용하고, 효과적인 시각기능은 학습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글을 읽는 눈의 기능은 하나로 보는 양안 통합기능(Eye Teaming skills), 글자를 지속적으로 선명하게 보는 조절기능(Eye Focusing skills), 글을 연속적으로 보는 안구움직임기능(Eye Movement Skills)이 효율적으로 기능해야 학습의 어려움 없이 글을 읽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위의 질문자님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내용은 위의 시각기능적인 문제로 인해서 나타나는 보편적인 증상으로 학습문제를 충분히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이 됩니다.
질문자님처럼 두 눈을 함께 사용하는 양안시(Binocular vision)의 문제로 인해서 학습을 오래 하면 오래 집중이 안되며, 초점문제, 눈의 피로가 심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며 이로 인해서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동반됩니다. 흐려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고 겹쳐 보이는 복시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두 눈의 전반적인 기능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시각기능검사(visual function test)를 받으셔야 합니다.
검사와 평가를 통해 질문자님의 증상과 시각기능 및 학습문제의 연관성이 있다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센터에서는 눈의 기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수한 기능적인 개입의 안경 및 필요한 경우
시각치료인 비전테라피(vision therapy)를 병행하며 시각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시각상태에 맞는 집에서 하는 홈테라피 시각훈련법-비전테라피(vision therapy)도 안내드려 최대한 학습을 함께 진행하면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안내드립니다.
해결 될 수 있는 시각문제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기를 바라며, 현재 학습을 오래 할 수 있는 시각기능이 악화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학습도 너무 무리하게 하시면 더 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에 눈을 자주 쉬어주어야 합니다.
센터로 전화주시면 질문자님이 느끼는 증상에 대한 자세한 상담과 학습에 대한 부분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전화 : 02-3427-7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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