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왼쪽눈이 시력에 관여를 하지 않는 다는 느낌을 종종 받고 , 사람들의 시선도 이상하게 느껴진
저는 20살이 넘어서야 용기를 내서 병원에 가서 사시 진단을 받기로 했습니다. 이곳 저곳 가보았지만
정상이라는 곳, 사시끼가 있다는 곳, 원하면 수술해도 좋지만 권하지는 않는곳 등 다양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28살이 된 올 봄 다시한번 병원에 가볼까하다가 우연히 이곳을 발견하고 테라피를 통해
좋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찾아왔습니다. 정밀진단결과 간헐성 외사시로 50프리즘이 넘는 다고 선생님께서 결과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어렸을때 째려보고, 햇빛을 받으면 왼쪽눈을 감고, 멍해지는 증상등이 간헐성외사시로 인한것임도
알았습니다. 10주간 테라피를 하고 나니 양은 25프리즘으로 아직 많이 돌아간다고 하지만 상당히
진척된 느낌을 받아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먼저 왼쪽눈이 시력에 관여한다는 느낌을 받게 되엇습니다. 책을 볼땐 아예 왼쪽눈을 감고 보기도 했던것에 비하여 상당히 좋아진거죠.. 그리고 빛를 봐도 찡그림이 없어지구요 아마 테라피를 통해서 왼쪽눈
의 힘이 길러진것 같습니다. 가끔 멍한 증상도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돌아가는 양이 아직 많고 수술을 하지 않는 다면 아마 양은 더이상 줄지 않을 수도 있지만
테라피를 통해서 왼족눈에 힘을 길러두눈이 함께 시력에 관여하게 된것 같아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