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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각센터를 다니면서..
 
kim
2012.12.07

시지각센터에 처음 오게 된건 엄마손에 이끌려

오게 되었습니다.

초등 고학년때 안과에서 사시끼가 있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저는 다른 사람들과 같다고 생각하고 별 문제를 못느끼고 살았습니다.

다른사람들도 다 나 같을거야.. 이런생각에..

어느날, 학원에서 친구들과 이야기 하는 도중에 책볼때 글자가 두개로 보이는 것을

얘기하자 친구들은 하나같이 다 그렇지 않다고 , 다들 하나로 보인다고 이야기 하는 것을 듣고

한번쯤 의심은 해 보았습니다.

친구들이 학원 선생님께 이야기를 하게 됬고 학원선생님의 추천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주1회씩 방문하면서 비전테라피를 받았고 지금은 예전처럼 눈을 깜박이고 눈물 많이 나는 것이

없어졌고 글자가 두개로 보이는 것도 사라졌습니다.

여기서 내 양쪽 눈의 높이가 차이가 난다는 것도 발견하였고 안경처방으로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편하게 하나로 잘 볼 수 있습니다.

혹시나 저와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제 글이 도움이 됬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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