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재활치료 받고계신 어머니들 꼭 한번 읽어봐 주세요.. |
|
|
|
|
|
|
안녕하세요...
저는 5살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강원도입니다 서울에 있는 한국 시지각 발달센터를 접하게 된것은
아이의 치료로 서울에서 정기적으로 재활치료를 받는중에 발달평가를 받게되었고 이 평가에서
시지각이란 단어를 첨으로 듣게 되었고 이 부분에 있어서 아무런 정보가 없었기에 여러 방면으로
알아 보던중 인터넷을 통해 이곳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 습니다.
지역에 있으면서 발달 평가를 받아 보았지만 문제가 있다라는 것만 알수있었지
얼마 만큼 어떤 식으로 무었 때문에 어떻게 이상이 있는지는 알 수가 없었 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접근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어려움이 더 큰 걱정 이었던 저에게 이곳을 알게
되면서 한시도 지체할수 없이 달려 올수 밖에 없었 습니다... 무작정 어떠한 곳인지 궁굼함에 찾아온 저는 궁굼했던 부분들에 있어서 설명을 자세히 듣게 되었고 "이제 됬다"란 맘이 먼저 들면서 돌아오는 길이 말로는 표현못할 정도의 편안한 마음 이었습니다.
저의 아이는 태어 나면서 머리에 손상을 입으면서 뇌병변장애를 가지게 되었고 여러 재활치료를
지금 까지도 열심히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달 되지 않은 시지각 발달센터의 치료가 지금 받고
있는 재활치료에 엄첨난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처음에는 변화를 엄마인 제가 느낄수
있었고 지금에서는 치료사분들 께서도 인정을 하시고 놀라워들 하십니다.
특히 심리적인 치료 면에서 볼때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것이 바로 "자신감"을 갇는 부분이었습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저의 아이는 다리가 X자로 변형이 와서 어렸을때 부터도 툭
하면 넘어지는 일이 많아서 지금도 이마에 들어간 자국이 여럿있을 정도였고 지금에 와서도 한창
뛰고 싶어하는 맘은 알지만 손을 놀수가 없었는데 이곳에와서 아이의 처방에 맞는 안경을 착용함과 치료가 병행되었을때 바로 나타난 결과물이 넘어지는 횟수가 거의 없다는점과 아울러 아이가
계단을 내려올때의 자세를 봤을때도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을 감히 말씀 드릴수가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가 허리를 피면서 성큼성큼 내려오는 것에 자랑스러워 할 정도입니다.
또한 작업치료실에서나 유치원에서 하는 책상 앞에 앉아서 선긋기를 한다거나 미로찾기를 하는
것을 완강히 거부했던 아이었는데 지금은 "내가 내가"란 단어가 앞에 항상 붇는것을 보면서
이곳에서 치료를 받기전의 수행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지금은 거뜬히 수행해 나간다는 점입니다.
공놀이를 할때도 그전엔 아의의 몸통 반만한것 정도의 큰 것만 주고 받을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공을 받을때는 눈을 감기가 일쑤였고요 하지만 지금은 농구공보다 작은공도 주고 받기가 가능합니다 시선은 공을 뚜러져라 쳐다보면서 오는 방향을 봅니다.물론 깜박일때도 있긴하지만요.. 그러니 자연스레 집에서도 그전엔 처다도 안보던 풍선 놀이를 넘 자주 신나게 횟수를 합니다.
그리고 저의 아이는 사람이 많은 공간에서나 누군가가 바로 앞에 서있으면 손으로 휘젔거나 민망할 부위들을 만지는 통에 사과 하는게 일이었고 자연히 아이에게 화를 내게 되면서 어딜 나가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아이가 왜 그랬었는지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가 이해가 되
더 미안해 지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충돌 직전에서 스톱을 할수 있을정도고 앞에 사람과의
간격을 아이 스스로가 두는것을 보면서 놀랍고 또 신기했습니다.
제가 이런 일들을 말씀 드리는것은 자그마한 변화들도 참 많았지만 아이와 함께 치료를 받고 있을
모든 엄마들의 마음을 담아 적은 글입니다. 부모님들이 그렇겠지만 아이들의 작은 변화에도
크고 기뻐하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 아이의 엄마이기에 저의 아이에게 일어났었고 앞으로도
더 좋아질거라 믿는 마음으로 열심히 치료하고 계실 엄마들께 말씀 드립니다.
잘 아시겠지만 모든 치료에 있어서는 조기발견이 제일 중요하고 이에 준하는 치료가 병행 됬을때
좋은 결과가 있다는 말과함께 재활 치료를 받는 아이들은 대부분 시지각적인 면에서도 문제가
올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왜 더 일직 알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부디 엄마들께서 이글을 읽으셨다면 한 번 만이라도 아이를 위해서 생각을 더 해주셔서 이곳에
와서 검사 만이라도 받았으면 하는 간절한 맘에 부탁을 드립니다...
다분히 눈의 기능이 좋다 안좋다를 떠나서 아이가 잘 보고 있는지 아이가 보고 느끼고 있는것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쓰는데요 아이가 의사소통이 어렵다거나 하시면 일단 전화를 상담부터 받아]
보세요 저에게도 그랬듯이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 드릴거에요....
참고로 전 치료를 받고 있는 평범한 엄마이고 너무 이곳이 좋고 감사해서 여러 엄마분들 공유
하시하고 올렸을 뿐 입니다...
한국 시지각 발달 센터 가족분들 아프지 말고 건강 하세용....
그리고 아이가 더 좋아지면 또 보낼게요 많이들 봐 주세요 즐거운 하루 하루 되세요^^~~ |
|
|
|
 |
안녕하세요 ^^
글을 읽으면서 장문이지만 이해하기쉽고 마음에 와닿게 작성해주셔서
올려주신 글이 다른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저희 실수로 올려주신 글이 삭제가 되었었는데 다시 한 번 사과드리고
이렇게 다시 작성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아이가 좋아지고 밝아지는 모습에 너무나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멀리서 오시는것도 힘드신데 지난번에 가져다 주신 자색고구마.. 저희 시지각센터 식구들
너무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저희 건강까지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리고 ^^
어머님과 아이도 항상 건강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