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1/7일(목)에 수능시험을 치렀습니다.
전날에 긴장이 되어 잠을 한숨도 못잤습니다. 비록잠을 한숨도 못잤지만 잠을 못자도 잘볼수있다고 계속 마인드 컨트롤 했습니다. 준비를 다하고 버스를 타고 시험장으로 가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제가 정말 눈건강이 나빠 겪었던 어려움들...마음고생들....이 떠오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여기까지 왔구나 하는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이 눈물은 슬픔을 나타내주기 보다는 엄청난 감동 때문에 나온 눈물입니다.... .저는 수능시험을 볼수있다는 그자체가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앞길도 보이지않았던 6년(중고등학교수험생활)을 이겨내고 지금까지왓구나 하는 생각에 제 자신이 너무 대견스러웠습니다.
비록 시험은 생각만큼 잘보지는 못하였지만,,,저는 저의 상태에서 정말 최선을 다했고 그 어떤 사람보다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기에 너무나 제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를 이렇게 많이 좋아진 상태로 시험을 치를수있게 해주신 시지각센터(원장님,점장님,이선생님)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