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훈련-비전테라피(vision therapy)란?

 


▣ 물리-생리학적 치료를 통해 시각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변화를 줌으로써 지각의 변화(perception change), 행동의 변화(behavior change), 인지의 변화(cognition change)을 촉진하는 일련의 치료과정을 포함한다(조형철)

 


▣ 미국 검안 협회에 따르면 눈(eye)과 뇌(brain)를 포함하는 시각시스템(visual system)에 대한 생리학적 교정방법이며 렌즈·프리즘·시지각 활동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시각 기능을 향상시키는 방법이다

 


▣ 사시/사시재발·약시(단안/양안/성인/가림치료 실패후)·복시(단안/양안/수평/수직복시)·학습문제(난독증/엘렌증후군)·입체시 기능 문제(3D/깊이지각/거리판단)·안구운동기능이상·조절기능 문제·시지각장애(정보처리), 발달문제 등을 교정하고 그와 관련된 증상들을 개선하기 위한 임상적인 접근방법이다
 

 

 

 


 

 

 

♣ 미국에서는 비전테라피(vision therapy)를 검안학의 꽃이라고 말할 정도로 시각교정 옵션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 미국 검안의사협회(American Optometric Association)에 의한 보고서에 따르면 비전테라피(vision therapy)를 검안 업무의 필수적이고 없어서는 안 될 부분으로 여기고 있고, 마흔세 개의 주가 검안학적 업무에서 시각교정을 시각훈련(visual training), 안구교정(orthoptics), 또는 그와 유사한 시각의 교정법으로 명확히 기술하고 있습니다.

 

 

  1. 국립과학원 산하 의학연구소
  2. 노동부의 직업명 사전
  3. 미국 공중보건 서비스
  4. 미국 노동부의 고용과 훈련 담당 부서  
  5. 국립보건통계센터
  6. 노동통계국
  7. 보건복지부
  8. 건강관리센터 모두 시각치료(비전테라피)를 검안 업무로 포함함
      
     


모든 검안대학과 검안학교에서 시각문제의 진단, 치료와 관련된 이론과 절차를 가르치고 있고, 국가검안시험과 대부분의 국가 인증기관들은 시각치료와 관련된 이론과 임상지식을 가졌는지 확인합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소아안과의사 104명을 대상으로 그 중 응답한 65명의 치료방침을 발표한 바 있는데 63%에 이르는 많은 의사들이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 만큼 가능한 한 수술을 자제하려는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전테라피(vision therapy)는 매우 중요한 처치 방법의 하나로 양안시이상, 학습문제, 발달문제, 주의력문제(ADHD) 등으로 인한 불편하고 어려운 증상을 보일 경우에 실시합니다.  

 

 

시각기능적인 문제를 가질 경우, 전문 안경사(검안사)로부터 안경을 조제 받아 치료적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경으로 시각의 기능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경우 비전테라피 시각훈련을 병행합니다. 일부 전문가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시각훈련을 시도하는데 아주 제한적이고, 선택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비전테라피는 시각전문가의 지도 아래 집에서 하는 훈련(home-based vision therapy)보다는 전문공간에 기반을 둔 훈련(office-based vision therapy)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전문가의 판단에 따라 시각치료의 강화나 효율성을 위해서 집에서 하는 훈련도 함께 진행합니다.

 

 

 

 

 

 

 

 

 

 

 

 

 

 

 

 

 

 

 

 


 

 

 

♠ 비전테라피의 효과

 

  • 모든 나이의 사람들에게 유익함
  • 모든 시각적 기술의 향상 
  • 시각적 기술
         - 입체시(Stereoscopic)
         - 양안협동(Binocular cooperation)
         - 양안융합(Binocular fusion)
         - 눈의 팀 매치기술(Eye Teaming)
         - 폭주(Convergence)
         - 약시(Amblyopia)
         - 사시(Strabismus)
         - 시각적 형태식별능력(visual figure discrimination)
         - 시각적 기억(visual memory)
         - 시각-운동 통합(균형, 신체협동, 눈손협응, 눈발협동)
         - 기타(ect)

 

 

 

 

 

 

 

 

 

 

 

 

 

 


 

 

 


▣ 외국의 비전테라피(vision therapy)

 


외국은 시각문제(vision problem)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가?

 


시각문제(vision problem)는 교육적, 육체적, 사회적 발달 등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 미국, 호주, 독일 등 선진국의 학습치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이고, 정부 차원에서 시각문제 해결에 많은 재정 지원을 한다는 것은 우리나라에도 시사 하는 바가 큽니다.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와 Latrobe university에 진행된 공동프로젝트연구에서 호주 어린이의 4명 중 1명이 어떠한 형태의 시각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고 이러한 시각문제에 즉각적인 문제해결이 필요하고 시각평가가 요구 된다고 하여 국민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들 어린이의 3명 중 2명은 본인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발견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를 주고 있습니다.

미국 OEP(Optometric Extension Program)회원이고, 검안의(Optometric of Doctor)인 Boddy Mansfild는 학교, 대학교에 있는 30%에 해당되는 학생들은 학습의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고, 학생들의 지적 능력과는 아무 상관이 없었다고 연구발표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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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검안의 협회(AOA)는 비전테라피(vision therapy)를 검안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여기며, 마흔 세개 주가 시각훈련(vision therapy)을 시각교정술, 또는 그와 유사한 검안법과 치료법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시각문제(vision problem)에 대한 대처자세를 알 수 있습니다.

선진국은 시각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정부차원에서 지원을 하고 있는데, 시각 문제를 방치할 경우 아이와 어른의 구분 없이 스스로 받아야 하는 고통은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도 시각 문제(vision problem)에 대한 정부차원에서의 시급한 대책과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시각 문제를 소홀히 취급한다면 아이를 포함한 많은 이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것이고, 심각한 사회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비전테라피 시각훈련(vision therapy)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