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문제 (시지각)

 


본 센터장인 제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입니다.

 


발달문제를 가지고 있는 아동을 상담하고 도움을 주기 시작한 것이 8년 전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아동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인간적인 연민의 정을 느끼며, 제 스스로가 부끄러울 때가 많습니다.

 


험난한 인간 사회에서 아이들이 처한 환경은 매우 끔찍하고 마치 지옥의 터널을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어둠의 터널에서 조금이라도 나올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을 위해서 인생을 바치는 것이 제 삶이 목표이자 행복이라 여깁니다.

 


발달문제 아동을 도와주는 기존의 치료 프로그램은 심리발달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 놀이발달치료, 심리운동치료, 감각운동통합 등이 있는데 아동의 부모님을 상담하면서 기존의 치료 프로그램을 통한 방법들이 이러한 아동의 문제를 극복하는데 초점을 두기보다는 일상생활에 약간의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아동에게 개입하고 있다는 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발달문제 아동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대안적 치료적 중재 프로그램에 대해서 고민을 하기 시작했고, 제가 이 프로그램을 발견하고 알아내기까지는 상상 이상으로 외롭고 힘든 과정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중간에 몇 번이라도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아이들의 소리 없는 눈빛은 저에게 많은 용기를 주었습니다.

 


마침내 조금이나마 결실을 보게 되었는데 그 대안적 중재프로그램의 명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서-역위행동-시지각훈련법”

 

 

이 시지각훈련법의 내용은 뇌(brain)에 시지각자극(visual perception stimulus)을 주는 뇌의 훈련법인데 각 하위 단계마다 다양한 시지각 자극방법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위 단계에서는 공간지각을 위한 시지각훈련법이 있고, 움직임 지각을 위한 훈련법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시지각훈련법은 외국의 치료법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시지각 분야의 임상적 연구로 직접 고안하고 도출한 시지각훈련법입니다.

 

시지각훈련법에는 뇌자극을 줄 수 있는 특별히 고안된 특수한 안경과 렌즈, 프리즘 등과 다양한 훈련 안경, 불빛, 구슬, 다양한 색안경, 골프공, 다양한 그림, 연필, 인형, 동물 등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는데 정상적인 시지각발달을 위해서 반드시 아이들은 연습과 경험이 많이 필요하고, 이런 여러 가지 도구를 이용해서 시지각을 발달시키는 활동을 합니다.
 

 

  • 시지각과 발달은 밀접한 관련성이 있으며,
    두 눈(binocular vision)보다는 한 눈(one eye)으로 기능하는 경향이 있어 깊이/거리판단에 왜곡을 주어 시각적 기억과 공간지각의 어려움, 균형과 자세의 어려움, 주의집중 등에 시각적 영향은 매우 큽니다.
    이러한 이유로 측면으로 보고(시각추구), 눈맞춤의 어려움, 주시 능력 저하, 멍한 눈, 빛의 예민함 등을 동반합니다.
     
  • 시각적 경험에 의한 연습(눈손협응 활동)이 필요하며 두 눈이 함께 기능하는지, 주시와 탐색능력의 여부 등에 대한 발달 및 행동 시각기능 및 시지각 평가가 반드시 수행되어야 합니다.
     
  • 시지각을 위한 책 및 컴퓨터 프로그램(예: 반복적인 도형 연습, 선 긋기, 공간지각의 어려움이 있는 아이에게 공 주고받기가 소개되어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시각의 생리학적 기능에 있습니다.



     

  



◆  비전테라피 : 정서-역위행동 시지각훈련법
 

  •  왜곡된 시각적 경험은 학습과 발달에 큰 영향을 줍니다
     
  •  움직임의 지각과 인식의 변화 / 눈맞춤 / 눈과 손의 협응력 향상을 가집니다
     
  •  형태항상성, 시각적 추론, 거리판단, 주시능력, 초점능력, 주변시 능력 등의 향상을 가집니다
     
  •  감각운동 통합능력이 향상됩니다
     
  •  정상적인 시지각 발달을 촉진시킵니다
     
  •  시지각을 통해서 인지능력을 발달시킵니다
     
  • 시각적 통합기능 능력 향상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