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보건복지부관련)

약시교정, 사시재발(사시교정), 두통, 눈운동

작성자: 내가 보는 세상   /   작성일: 2017-10-26   /   조회수: 920

 

 

약시(약시교정), 사시재발(사시수술/사시교정), 두통, 눈운동, 시각치료(비전테라피)

 
 
 

 

 

 

OOO 1997년 5월 12일생 남학생 엄마인 OOO입니다.
 
OOO는 출생 직후 세균성 뇌막염에 걸려 중환자실을 거쳐 회복이 되었으나 성장하면서 후유증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그 중 하나가 약시, 사시 등 시력의 문제였습니다.

안과에 다니며 약시치료도 해보고 6살 때 사시수술도 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USC 메디컬 센터 롱비치에 위치한 유명한 어린이 안과 검사 치료 등 모든 노력을 했으나 안경을 써도 안경에 시력이 반응하지 않고 모든 검사의 결과는 세균성 뇌막염의 후유증으로 치료 불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늘 두통이 있고 빨리 지나가는 물체를 제때 포착하지 못해 농구 등에 어려움이 있어 단체생활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한 번의 사시수술을 했으나 다시 사시가 진행되고 있었고, 학교에서는 특별히 시험기간에 큰 시험지를 제공해주고 하였으나, 아이는 자존감을 잃고 위축되고 있었고 온 가족은 사방으로 방법을 찾고 있던 중,
 
“시지각 훈련”이라는 학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문헌을 찾아보고 외국학자들의 저서를 읽으며 집에서 아이를 훈련하기 시작하였으나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엄마로서 한계가 있고 힘들었으나 운이 좋게 아이가 다니는 외국인 학교 학생의 한 학부모 겸 선생님께서 본인의 아이가 다니는 시지각센터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학교 기숙사에 있으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2년을 훈련하자 두통이 사라졌고
안경에 시력이 반응하고
결국 실명할 거라던 왼쪽 눈 시력이 조금씩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심하게 돌아가던 사시 각도가 좁아지자 안과에서는 신기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효과를 확인한 저희 가족은 아이를 시지각센터 옆의 학교로 입학시키고 매일 시지각센터를 다니게 한 결과 현재 일상의 불편함이 전혀 없고 조금씩 좋아지는 시력에 감사함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더욱이 사시로 놀림 받고 하던 아이가 훈련을 통해 의지적으로 사시가 개선되고 있음에 자존감도 회복하고 명랑해졌습니다.

놀이터 겸 매일 가서 훈련하고 인성적으로도 커다란 영향을 받은 시지각센터 모든 분들은 저희 가족의 은인들입니다.
 
어떠한 행정적인 규율에 반해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지만 국민을 위하여 존재하는 행정기구가 국민을 어떻게 보호해야하는지 현명한 절차가 이루어져서 불안해하는 많은 시지각센터 회원들과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을 받기를 원합니다.
 
장시간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고, 자존감을 회복해가는 한 아이의 미래가 걸려있는 문제입니다.

그 외 저희 아이보다 심한 많은 회원들과 가족들의 희망과 미래가 지켜지기 바랍니다.
 
시지각센터의 존속이 저희들에게는 아이들의 미래이고 삶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