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보건복지부관련)

사시/ADHD증상/읽기문제/시각기능문제

작성자: 내가보는세상   /   작성일: 2017-10-28   /   조회수: 302

 


사시/adhd증상/시각기능문제/읽기문제/시지각치료/비전테라피

 

 


 


안녕하세요! 서울 종로구에 살고 있는 주부 OOO입니다.
 

한국시지각발달센터의 원장님 덕분에 변화된 저희 가족 이야기 두 가지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먼저, 2011년 저희 부부는 아들(그때가 초등학교 1학년 이였습니다) 학교의 담임선생님과 아이들 발달담당 선생님께 아들에 관한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집중력 부족에 책을 3분 이상 보지 못하니 ADHD 검사를 해보라는 건의를 받아 테스트를 했지만 정상으로 나왔고 시력 또한 좋게 나왔는데, 원인을 알 수 없어 너무 속상하고 나 자신을 탓하며 시간을 보내다 우연히 한국시지각발달센터의 원장선생님을 만나 저희 아들이 시지각에 문제가 있으니 책을 보는 것이 힘들고 그러니 자연히 수업 시간에 집중을 못한다 라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시지각이란 정보가 낯설고 의심도 났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희망일지도 모른다는 기대에 일주일에 한번 시지각 훈련을 6개월 정도 받은 결과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변화되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상위권을 달리는 아들을 보며 시지각 훈련에 대해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저희 의 이야기입니다.
유난히 언어발달에 더딘 저희 딸을 단순히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접하는 환경에 있다 보니 언어가 많이 늦는 것뿐이라 생각했습니다.
 
유치원을 2년 반을 다녔는데도 한글을 읽지 못하고 영어 유치원으로 옮겨도 마찬가지이며 점점 조용해지며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딸을 얌전한 아이로만 생각했고 언어는 도와주면 나을 거라 생각했지만 발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딸아이를 시지각 발달 치료사인 원장님께 테스트를 받아보니 오빠보다 더 안 좋은 결과사시 판정까지 받고 저희는 좌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알파벳 한 문장도 읽지 못하고 글자들을 건너뛰어 읽으며 숫자 또한 반대로 쓰는 아이를 보고 시지각훈련밖에 없다 라고 생각하여 작년부터 다니게 되었습니다. 물론 집에서도 눈운동을 시키며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변화가 더딘 딸을 보고 조급한 마음에 큰 병원에 가서 진찰을 다시 받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원인을 알 수 없다 라는 소견과 수술할 정도의 사시는 아니라는 의견에 실망만 안고 다시 시지각 훈련을 강화하기 위해 일주일에 두 번씩 훈련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씩 다니기 시작한 몇 달 후 딸아이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갖게 되었는데 학습과 사회 생활면에서 큰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조용한 딸이 아니라 밝고 명랑한 아이로 변해 있었고 아이들에게도 인기 있는 친구로 변했다고 하시더군요. 또한 숫자를 바로 쓰고 이제야 글자를 읽으며 쓰는 딸의(만7세) 모습을 보고 눈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비록 유치원을 동생들과 일 년 더 다녔어도 또 아직까지 또래에 비해 공부가 많이 늦고 시지각 훈련이 힘들었는데도 꾸준히 잘 따라오고 있는 제 딸이 너무나도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되기까지 노력해주고 도와주신 시지각발달센터 선생님들께 너무나 큰 감사를 드려요.
그분들 아니었으면 저희 자녀들은 이렇게 행복한 세상을 느끼지 못했을 겁니다.
 
그러니 제발 저희 자녀들, 그리고 비슷한 환경에 있는 아이들에게 삶의 기쁨을 느낄 수 있고, 책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한국시지각발달센터에서는 의료 행위가 아니라 온전히 눈운동 훈련을 통해 눈의 시각과 뇌가 함께 발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