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보건복지부관련)

양안약시(약시치료)/시지각/발달지연

작성자: 내가 보는 세상   /   작성일: 2017-10-28   /   조회수: 323

 

 

시지각/발달지연/양안약시(약시치료)/비전테라피

 

 


 

 

저는 초등학교 4학년인 아이의 엄마입니다.
 

한국시지각발달센터를 다닌 지 2년째입니다. 전반적인 발달지연을 보인다는 병원의 진단을 5세 때 받았으나 믿어지지 않았고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힘이 든 것은 무엇을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방향을 찾지 못하고 여기저기 헤매고 있을 때 아무도, 어느 병원도 믿음을 주고 방향을 제시해 주는 곳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놀이치료, 언어치료, 감각운동치료, 한의원 등을 전전하며 헤매던 중 눈이 안 좋은 것 같다는 어린이집 선생님의 권유로 안과병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검진결과 안경처방을 받았고 유명하다는 안과병원을 두 곳 더 다녔으나 눈이 나쁘다는 말 이외의 부모가 이해할 수 있는 어떤 설명도 듣지 못했고 그냥 안경처방 주는 것이 끝이었습니다.
 

끝으로 방문한 안과에서는
약시이나 이미 치료시기를 놓쳐 치료방법은 없으며 안경이나 잘 바꿔주라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안경점 안경사님의 권유로 한국시지각발달센터를 알게 되었고 현재 2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 양안 교정시력 0.3이던 아이는 0.6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주시하지 못하던 아이는 점차 보려고 노력하고 글씨를 읽으려고 하며 세상에 대한 흥미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1시간 30분 장시간의 지하철을 타고 힘들게 가야 하지만 즐겁게 매주 토요일을 기다립니다.
 

아이의 수준에 맞도록 맞춤 교육을 통해 시지각적인 통합능력 향상과 시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한 열정적인 수업과 언제나 힘을 주시는 수업은 아이를 생기 있게 만들어 주십니다.
 

아마 어느 병원에서도 따라하지 못할 것입니다.
만일 이 기관에 문제가 생긴다면 우리 아이는 갈 곳이 없습니다. 이제 막 세상에 눈을 뜨기 시작한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주실 수 있는 분은 원장님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