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보건복지부관련)

양안약시(약시회복), 수직기능장애, 조절문제, 고도근시, 시각기능문제

작성자: 내가 보는 세상   /   작성일: 2017-10-28   /   조회수: 315

 

 

 

양안약시/약시회복/수직기능장애/조절문제/고도근시/시각기능문제/시지각훈련

 

 

 


 

 

 

보건복지부 관계자분들에게!
 


시지각에 문제가 있는 두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들과 같이 시지각 문제로 고통 받고 치료할 곳을 몰라 절망에 빠진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한국시지각발달센터는 정말 희망과 같은 곳입니다. 저희 아이들의 이야기를 사실에 부합해서 적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 6학년 OOO과 초등5학년 OOO 두 아이를 둔 엄마 OOO입니다.


 
저희 아이 중 둘째 OOO은 어려서부터 글씨를 잘 읽지 못해서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말이나 행동은 다른 아이들보다 빨랐는데 유독 글씨를 읽으라고 하면 힘들어하고 책을 읽으라고 하면 머리가 아프다고 했습니다.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느리다는 생각을 했지 시지각에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초등 3학년에 1.0이었던 시력이 3개월 만에 0.4로 급격하게 떨어져서 안과에 가보았더니
    약시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는 별다른 조치 없이 안경을 맞추어서 쓰라는 진단만 내려졌습니다.

 

 

약시라는 것도 생소한데 별다른 조치도 없다는 것이 너무 황당하고 속상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시지각발달치료사인 원장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알게 된 곳이라 생소하기도 했지만, 검사를 받고 선진국에서는 필수로 받고 있다는 사실과
눈은 시력만 있는 것이 아니라 눈의 기능문제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둘째 OO은 양안약시이고 양안시 기능 중 수직기능 장애와 조절 효율성의 문제점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어떠한 설명도 해주지 않았는데
전반적인 둘째 OO의 눈 상태와 기능 문제점에 대해 알려주시고 아이에게 맞는 안경과 시지각훈련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원장님의 추천대로 안경과 시지각훈련을 시작했고, 현재는 시력도 안정적으로 돌아와 1.0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라면 머리가 아프다고 힘들어 했는데 지금은 책도 잘 보고 있고 머리도 아프지 않다고 합니다.
한글 쓰기 때문에 많이 힘들어했는데 지금은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더 빨리 원장님을 알지 못했던 사실이 아이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눈의 기능 이상이 있어서 책을 읽지 못하고 쓰지 못했던 것인데, 머리가 나빠서 그렇다, 노력을 하지 않아서 그렇다며 혼내기도 많이 혼냈던 지난날이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이런 검사가 있다는 것을 엄마가 알지 못해서 아이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이 너무 미안합니다.
 

 

 

    첫째아이 OO은 초등4학년에 0.7이었던 시력이 0.2로 3개월 만에 급격히 떨어져서
    안과에서 근시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둘째아이와 같이 한국시지각발달센터에서 시지각훈련을 받고 현재 0.3 시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엄마인 제가 고도근시라서 생활의 불편함을 너무 잘 알기에 아이만은 그 불편함을 주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도 1달에 1번씩 한국시지각발달센터를 방문해서 시지각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만일 시지각훈련을 못 받는 상황이 온다면 저희 아이들 어디로 가야 하나요?

 


병원에 가도 그저 시력체크만 해주시고 “안경원에 가서 안경을 맞추세요.” 라는 말 이외엔 들을 수가 없는데,
과연 저는 엄마로서 아이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맞는 것인지요.
 


정말로 부탁드립니다.
부디 한국시지각발달센터가 시지각훈련을 계속 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치료할 방법이 있는데 그 방법을 빼앗으신다면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이들에게 희망을 빼앗아 가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께서는 정말로 본인의 삶은 버리고 오로지 힘들고 부모에게 조차도 이해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시고 사랑으로 보살펴 주고 계십니다.

 

많은 시각기능문제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정말로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직접 오셔서 한번 눈으로 확인을 해보십시오.


 
이런 분이 한국에 있다는 사실이 정말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의 아이들의 진실에 근거하여 의견서를 제출하는 것입니다.


혹시 보건복지부에서 문의가 온다면 성실히 답변할 것이며, 만일 제게 보건복지부에 출석해서 증언을 요청한다면
저는 기꺼이 이에 수락할 것입니다.